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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자로선 별게 아니겠지만 돈지랄...ㅜ.,ㅠ^

하나의 사치품이자 시게계그이상의예술작품이더만요
바세린160리미티드가30억에출시됫는데 미쿡에서 전용기타고한걸음에 달려와구매헷다는데
그놈도 에술이네요
100년지나면 그놈도100억이상은 할것같은데요
그래서 제가지인한테 좋은기게식와치는 하나의우주원리와같다고하니
야..미친놈아
요즘촌티나게 누가 와치를차고다녀
니와치 얼마여?
난오메가잇서도 안차..근데 그오메가 쿼츠라는..이양반이 쿼츠가뭔지 오로매티릭뭔지 몰른다능..

    지두 놀렉수 텍으호야 깔띠에 땅끄 론쥔.롸도...션찮은
시계들을 허영심에 갖구 있지만 굳이 몇백억을 주고
사야 할 정도의 값어치가 있는지...
배터리를 넣고 움직이는 쿼츠도 몇백씩..
수제품이라 해도 움직이면 닳고 부식될 쇳덩어리가...
미술작품과 골동품처럼 동일시한 가치를 부여한다면
그렇겠지만...
드비어스의 블러드 다이아몬드로 피를 빠는
유태인들의 장삿속 농간이란 느낌이 드는 건 기우일지....
돈이 된다면 송장의 뼈다귀도 팔아먹을 악마들의
농간으로비쳐지네요...ㅜ.,ㅠ^
무식하고 짧은 제 소견으로는...그들만의 돌려막기

    놀렉수. 텍으호야. 깔띠에. 땅끄. 론쥔.롸도... 이중에서 젤 션찮은넘으로 항개만 ^^;;

    텨나온 눈티에 구리스를 발라버리구 싶은 녕감님은
그동안 3거리다방 5양헌테 뿌린 증심값만 합하믄
파덱 필립, 바쉐린 콘스탄틴, 피아제, IWC 이런 허접시계
수십개는 사실 수 있으실껌돠...ㅜ.,ㅠ^

저가격이면 퍼핏이나.. 빌케츠두.. 안차는 시겔텐디...
뭔 시계가.. 억두 아니구 수백억시기나 헌데유... @.@

지는 시계가 딸랑 두개 있는디.. 머 하나는 걍 사각 펜티... 하나랑.. 정말루 즈렴한 로가뒤스 한개가 전부에유...

손목시계는 왜 필요해서 샀냐문유.. 시간 궁굼헐띠.. 가장 잽싸게 볼수 있는게 손목시계라서 샀구먼유...

손폰 보다 더 잽싸게 볼수 있어유...

머. 요즘.. 스마트워치다 뭐다 허는디...
머 까이꺼.. 빠떼리 충전하는거 신경쓰는거 귀찬아서.... 어디 쓰거쓔...????

손폰 충전하는 거뚜 신경쓰기 귀찮은 판국인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