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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나리액젓 병주님이 안보이는 건 세가지 입니다 일이 바쁘거나 아님 컴이 맛탱이가 갔든가 아님 마님헌테 쫓겨났든가 그중 하나일 겁니다.. 쫌전에 통화해봤는데 불행히도 마님헌테 읃어터지고 집에서 쫓겨나 천호대교 밑에서 쪼그리고 앉아 있답니다.
ㄴ아..날은 추워지고...마님한테 쫒겨나는 뇐네들 숫자는 늘어 가고.....
맞고 나갈래?? 안맞고 나갈래..했는데..버팅기다가 맞고 쫒겨난 것 같습니다만..?
것도 안물어보고 다짜고짜 눈티 밤티 맹그러서 내보내는 마님도 기시능데 윗뇐네는 존마님 모시고 사시능것 같습니다 . 정말로 부럽기 그지없습니다 ㅡ ㅡ
ㄴ최소한 선택의 여지는 줘야 휴마니즘적인데 말이죠..ㅋ ㅋㅋ
올 겨울에는 맞아죽능 한이 있더라도 앙 쪽겨나고 버팅길 낌다...♡&&
거의 쫓겨나야 할 막판에 몰리신 거 다 암돠...ㅜ.,ㅠ^
남 얘기 허실 형편이 아니실텐데 .. 브라더 !! 기냥 종3 으로 드루와 드루와 !!
울 마님이 이번 김장 할 때 까정은 델꾸 있겠다구 해씀돠
하나 둘 셋 넷...김장만 끝나면 올안에 쪽껴날 뇐내 숫자임돠..무지 안됐씀돠....ㅎㅎ!!!
나보고 이것저것 바리바리 싸서 연구소 오라는데효ㅋ버티고잇슴니닷
귀가 간질허 드롸떠니// 요즘 살짜기 바쁘기도 하구요.... 경주사가 마나서 쩐도 드러가 구요..... 경쩡저그로 2재 행님이 먼가 가져 오신다면서 여태까정 버팅기는 관계로다가 눈알이 빠질거 가타서 임뉘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