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단풍은 나무가 겨울을 나기 위해서 나뭇잎에 영양분과 수분공급을 끊으므로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과학은 잉간을 삭막하게 만드나니....[그 분 말씀입니다..제 말이 아니고요...==3=3=33]

    과학이 앙이고 자연현상이죠...♡&&

그저 다가 오면 받아 들이고
떠나 가면 담담히 보내어라,

왠지,
다년간 어장관리하시믄서 몸소 체득한,
산 경험이 아니고서는 절대로 우러나올수 없는,
깊이있는 문구라 여겨집니다......... 후다닥!~~~ =3=3 =3

꽈당....!!

죄 지은 게 있어서 부랴부랴 도망가시다가
문지방에 걸려 넘어 지는 소리....맞죠???

있는듯 없는듯 모등게 허상 일지니
맑고 향기롭게 살아 가려면 사랑과
무 소유를 즐길줄 아라야 하느니라....~.~!! (삽자왈)

가는 년 잡지말고
오는 女 환영해라.......ㅜ.,ㅠ^

    알았다 이넘아 ! 잘 쳐묵고 잘 사능지 내 두고 볼끼다


















이렇게 퍼붓고 떠나갔던 그녀가 갑자기 생각이 난다능 ㅡ ., ㅡ::
( 아이쒸~ 어제까진 찐빵도 받고 기분이 좋았능데 )

    내가 그렇게 3거리 다방쪽으론 가지 말라구 했거늘...

...................절취선...................

절머서 여자깨나 울린 남정네들??

아님..여자한테 마니 차인 남자??

세월이든 계절이든 사람이든
올때는 오라고하고
안아줄땐 안아주고
떠날땐 품에서 내어놓고

    애린 가심은 어케하구?

    애린 가심을 술병에 담아 잘 밀봉했다 훗날 열어보면 잘 숙성된 진한 사랑향기가...

가심이 애려봐야
아!!!! 내가 커는구나 할겁니다

너무 마니 애리면

조로현상이.....ㅠ.ㅠ

저희집 창문을 열면 은행나무가 있는데 해년마다 단풍이 황금색으로 참 이쁘게 물들어서
창문 열때마다 햇살사이로 보이는 단풍이 오로라처럼 눈부십니다.
그런데 올해는 그런 행복한 일상을 주지 않네요
창문사이로 비친 은행나무는 초라하게 보이네요^^. ㅠㅠ

ㄴ왜 단풍이 이쁘게 들지 않았을까요.?

    올해는 강수량이 적어 어디를 가도 단풍이 별로인것 같아요. ^^

여기 까지 느낀점...왜 젊은 엉아들은 안 보이까?
왜 뇐내들은 내처럼 조흔말 못하구 복딱 거릴꽈?

글구...영수기 언냐 댓글 보구 한가지 느낀 점은?
나무나 언냐나 강 수량이 많아야만 이뻐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