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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유기견 이야기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5-11-03 22:52:51
추천수 15
조회수   928

제목

영적인 유기견 이야기

글쓴이

양원석 [가입일자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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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항 2015-11-04 00:02:23
답글

누가 개만도 못하다구 욕을 하랴....~.~!!

이종호 2015-11-04 06:56:29
답글

정말 개만도 못한 인간들....ㅜ.,ㅠ^

유병보 2015-11-04 10:44:12
답글

그래서 개만도 못한 인간이란 말에 동감합니다....
사람이라면 그렇지 않지요...
그냥 동물학적 분류에서 인간 다음에 개 다음에 사람으로 분류될....일이 발생했네요...
그런데...
어찌해서 개가 병원을 알았나가 더 신기합니다....
하기야 쓰래기 통에서 인간을 발견했기에...
병원 구별정도는 충분하리라 예견도 합니다..
다음에는 가져다 버린 부모를 찾아서....
개 댁의 하녀로 부림이 마땅하리라도 예견해 봅니다...
정말 개만도 못한 인간이로세....

염일진 2015-11-04 11:12:10
답글

와...믿기 힘든 상황이군요..

진성기 2015-11-04 11:16:44
답글

못된 인간 (아기버린)
멍청한인간(저 똑똑하고 착한 개를 버린)

이종호 2015-11-04 12:01:55

    그래서 지는 울집 강쥐를 무쟝 이뻐하구 그럽니다..^^♥
이너마가 아무데나 똥질을 해서 그게 문제지만...ㅜ.,ㅠ^

진성기 2015-11-04 14:32:35
답글

ㄴ 주인닮아 그런줄압니다

유병보 2015-11-04 14:55:58
답글

독구는 주인을 닮습니다......허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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