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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별것도 아닌 끄네끼를 이리 황송해하시먼 담에 또 보내야 할것같은 맘이 생기네요. 중독성있네~~!
1찐님...알라븅^^ 담에두 내꺼 프로악 숩삑까 보내주시능겨? 그렁겨?...
이 중독성이 삽신교도 못지 않습니다. 아마 얼마지나지 않아 아무것도 보내지 않음 불안한 마음이 생기실 겁니다.. ^^
참기름병마개님은 어여 내꺼 마님표 보세 숩삑이나 포장 잘해서 보내주실 생각허구 계셔...ㅜ.,ㅠ^
파이어니어와 나까미찌 조합이면 대충 어떤 소리가 날지 짐작이 갑니다...♡&&
역쉬 부천 짠 짬뽕 종철님이 비비안 2 언냐랑 커피숍 들입다 돌아 댕기드만 몬가 쪼매 아시는군요....^^
사진을 보니 도저히 데세랄 달라는 소린 몬하겠네요.. 3=3=3
내 이 드런 잉간을 걍 확...ㅜ.,ㅠ^
기분좋은 택배를 두개씩이나 받고 좋으시겠습니다.^^ 그런데 다음에는 사진 dslr로 찍었다고 하지마세요.ㅜㅜ
허접 고담시두 배둘레 햄으로 허덕이며 지키는 성혁님...ㅜ.,ㅠ^ 지 누깔에 문제가 있능건지 딴 잉가니 찍음 잘 나오든데 내가 찍음 왜 이런지 몰게씀돠...ㅜ.,ㅠ^
최고의 케이블 득템을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멋진소리 들으면서 올 가을 분위기있게 보내세요.~~~
어익후 자게의 오아시스 시바의 지나가다 허리뿔라질라 모 영숙님께서 이리 직접 칭찬을 해주시니 무어라 걈솨의 말씀을 드려야 할 지... 그런 의미에서 쌩머리 사진이랑 지난번 요트 청바지사진 올려주세용...^^♥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거 나주라~~!!" 하고 싶지만 선배님께 그럴 수는 없고, ㅎㅎ 기분 째지시겠어요~~!! ㅋ~
어익후^^♥ 빨래엔 피죤 신일님께서 이리 손수 댓글을 올려주시니 감읍할 따름입니다..
길게 얘기 안합니더 . 둘중에 항개 안보내면 , 내두 아파트서 뛰내릴겁니더 . 알아서 하이소 ㅡ ., ㅡ
저번달에 반지하로 이사 가신거 아닌가유??
시방까정 으막을 듣는데 여지껏 듣던 막선에서 나오든 소리하군 전혀 다른 소리가...♥♥♥~ 트위터에선 찰랑이는 오픈심벌이 귀걸이 소리가 나고 묵직한 콘트라 베이스가 가슴팍을 두들겨 주믄서리 삐아노는 통통튀는게 스뎅오봉에 서리태 볶는 소리가 아주 그냥 쥑여주네요... 똑같은 암뿌에 똑같은 시디랑 똑같은 숩삑까인데 글타구 지가 귓밥을 파낸 것두 아닌데....^^♥
이종호,와싸다 원로대감님,,, 제가 알기론, 모영숙님께서 턴테이블이 없어서 그좋은 음반을 못듣고 계신걸로 압니다... 초보자이시니,,,좀 허접하더라도 LP세계에 입문하여 좋은음반을 빨리듣게 ,나주라의 신공으로 힘좀 써주시기 바랍니다 ^^
지두 시방 나지오 안테나를 뿔라버리구 싶은 호삼님의 맴과 같은 심정으로 여기저기 맷돌을 수소문 하고 있는 중인데 잉간들이 입질을 안하네요...ㅠ.,ㅠ^
ㄴ 헉..종호님이 막귀아녔어유?? 그럼 이제껏 위장전술??
끄네끼 대마왕 1찐님이나 창연님같은 선계의 분들에 감히 비견하겠습니꽈...ㅜ.,ㅠ^
참 재주도 좋으셔유~ 백일장 한번에 일석이조를 거두시다니.. 이 내공을 누가 감히 쫒아가것슈.. ㅎ ㄷ ㄷ
이 모든 것두 다 이곳의 지존님들께 배우고 가르침을 행했을 뿐임돠...ㅜ.,ㅠ^
오늘 우체국으로 비럴즈 엘피판 4매 보냈습니다. 영숙님도 자랑 하셔욧.ㅎㅎㅎ
나두 딱정벌레들 조와하는데....ㅜ.,ㅠ^
이정도면 달인급의 레벨이시네요... ㅎ
연우압빠...ㅜ.,ㅠ^ 난 안즉 배가고픔돠...아임 헝가리!
하 이거 보니 .맘이..... 저것두 달라고 자리누워볼까?
눼랑 알다마를 오함마로 깨버리는 수가 이씀돠..ㅜ.,ㅠ^
이건 엎친데 덥친격
등대누깔을 확 깨버리구 싶은 성기님...^^♥ 배 아프쥬? 어여 두루말이 들구 튀어가셔...
도대체 일진님은 끄냉이를 몇개나 갖구 계심까? ....아...배아포...ㅠㅠ
그래도 항상 끄네끼고픕니다..~
상광청님두 배가 아프믄 어여 튀어가서 죄사함(?)을 진솔하게 받으셔...오래 쪼그리구 앉아 있음 치* 걸림돠.
데쎄랄로 찍었는데 기기 액정글씨가 사진에 안나오는건 아마 플래시를 켜고 찍으셔서 그럴꺼예요 액정 보이게 찍고 싶으시면 플래시 끄고 바디 감도 확 높여서 찍으시면 됩니다. 얼른 내공을 키워서 어르신처럼 저도 '그거 나주라'를 해야 하는데 아직까지는 쉽지 않습니다^^;;
내꺼 슥하이 블루 안돌려주는 인수님...ㅜ.,ㅠ^ 지는 그렇게 복잡하믄 대구빡에서 연기납니다.
끄내끼는 잘 두었다 목 맬때 쓰시고 이천 현미 쌀은 자게의 불우 이웃인 백수 교주 댁으로 보내 주기 바람돠 근대.....갑작이 왜 이리 배가 아프노....~.~!!
4已비 삽신교주님두 어여 착한 삽신교도들 후려칠 생각 거두시구 오늘부텀 개과천선하심 저처럼 존 케블은 못되드라두 낭중에 모강지 매두 끊어지지 않을 끄네끼는 지가 드리게씀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