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공감합니다. 녹두장군 전봉준이 생각납니다...
박근혜 주변에는 김재규 같은 사람이 왜 없을 까?
요즘은 어찌된 게 젊은놈들이 꿈쩍을 안합니다. 그러니 그네가 국민 알기를 우습게 알고 찔러 보는 겁니다. 점점 보수화 되어가는 젊은 사람들을 보니 앞길이 무중(霧中)입니다. 어디서나 젊은놈들 정신을 손바닥 만한 폰에 쏟게 만들어서 재벌 돈벌어서 좋아, 젊은 놈들 현실 사회에 관여 안해 좋은, 일석 이조에 쾌재를 올릴 거 같군요.
태규님 그런말 마세요 광화문만 나가도 젊은 애들이 피켓 들고 시위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늙은이들은 앞에서 꽹과리 치면서 박근혜 대통령 만세 부르고 있습니다 지금 젊고 늙고가 중요한게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