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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런것이 아닌게 함정이네요.

낼 전화가 갈 것입니다.

승수을쉰에게도요.

    감사합니다.찬석님~

이뿐 아즈매 있으면 자겁도 걸어보세요.
어쩌면 그저 그런 날이 앙이라 특별한 날이 될 수도 있슴다...♥&&

    종철이행님 정도만 외모가 바쳐주면
시도해도 뺨 안맞겠지만...

    자겁은 얼굴로 하능 게 앙이고 지성으로 하능 검다...♡&&

ㄴ야성으로 우째 안될까요?~~^^

얼굴도 아이고 , 지성도 아이고 , 야성도 아이고. 오로지 요령으로 하능김더...♡&&

    헉!

고수가 나타낫따!

그냥 요 위에 넝감들만
한대씩 쥐어 박구 싶따....~.~!! (그냥 왠지 얄미로워서)

    에고~
미운 정이 든거죠.머

    밈물장어로 쥐어박아 주세요...♥&&

에휴 쉰내...ㅜ.,ㅠ^
난 여기 낑기지 마라야쥐.

    이미 늦었수

   
갑작스레 누구 오구 부터
구린 내가 진동을 하네요.....~.~!! (옛 말이 안틀려)

    내는 어제두 구석구석 샅샅이 씻고 딲아씀돠..ㅜ.,ㅠ^

그냥 특별할것도 없고,
그냥 그저 그런때가,
그냥 가장 편하다는것
그냥 살다보면
그냥 알게 되는것..

    그건 그런 것같네요.

그냥 그대로 특별한 일이 없이
그냥 살다보니깐 세월이 넘 빨리 갑니다...ㅜ.,ㅠ^

    카톡 확인 바람.ㅋ

    니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