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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한일 -노즐마개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5-10-31 08:48:51
추천수 11
조회수   822

제목

이번주 한일 -노즐마개

글쓴이

진성기 [가입일자 : 2005-12-05]
내용

이틀동안 한 일입니다.




땡감 90 kg 사서 열심히 깍아서
바같에 매달았습니다.













두어 달 정도 추위에 견디면 맛있는 곶감이 될겁니다.
누구 악담대로 많이; 묵고 노즐 막혀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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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2015-10-31 08:51:57
답글

그런 황당무계한 소리하는 사람은 돌뎅이한테 맡기시고 , 왼쪽에서 3번째 줄 곳감 예약합니다 ^^

이종호 2015-10-31 08:58:28
답글

난 오른쪽에서 3번째 줄 곶감 예약함돠.
왼쪽 3번째 줄 곶감은 대충 말려 곰팽이 피워서 눈티 밤티
뉀네에게 보내시기 바람돠...ㅜ.,ㅠ^

진성기 2015-10-31 09:16:11
답글

ㅉㅉ 다들 노즐 마개가 필요하신게로구만..

김주항 2015-10-31 09:20:49
답글

청정 지역에 살아서 좃 케씸다
전 아무거나 몇개 부탁 드림다....~.~!!

백경훈 2015-10-31 09:51:20
답글

위에 넝감 을쉰분들 곶감 씹기 힘든 분들임다
대봉 자셔야 할 넝감 을쉰들임다

그러니 좌우로 정렬 3줄 곶감은 총소년이 저와 농가 묵으면 졷슴눼다
성기을쉰~~울 집 주소 아시지유?

조창연 2015-10-31 09:56:25
답글

햐! 땡감의 빛깔이 갓 시집온 새악시의 볼살처럼 이쁩니다.
저렇게 자연건조된 곶감은 또 얼마나 맛날까요..
곶감도 맛나겠지만, 저런 전원주택에서 오됴볼륨을 마음껏 올려볼수있는 환경이 더 부럽습니다~

이수영 2015-10-31 10:02:34
답글

저걸로 막는다는건가요?

노즐이요? 아님 덕트?

이민재 2015-10-31 16:57:03
답글

줄서는 분위기라서 저도 무작정 줄을 서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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