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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아님] 누가 나에게 돌을 던지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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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31 08:0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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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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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아님] 누가 나에게 돌을 던지랴...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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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가입일자 : 2004-06-0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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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술에 곤죽이 되어
어제 하루 죙일 변사체로 뻗어있다
오밤중이 되어서야 조금 정신이 든 것에 대해서
아시는 분들은 아시고
모리시는 분들이나 날 닥보듯 하신 분들은
전혀 모리실겁니다.
낮에 들입다 퍼질러 잤드만 오밤중이 되니
누깔이 말똥 말똥...
소파에 자빠져 멍하니 바보상자에 시선을 두고
한 쪽으론 같이 놀아달라는 강쥐를 쓰담쓰담 하는데
갑자기 누깔에서 광채가....^^♥
점점 식상해져 이젠 그만 욹어먹었으면 하는
"정글에서 어쩌구" 란 프로그램으로
채널을 돌렸다 종편으로 화면 전환을 하려는 마님께
"아! 아! 잠깐만...."
이러고선 리모컨을 못돌리게 한 뒤
자빠졌다 벌떡 일어나 정자세를 하고
혼 털린듯 시선을 떼지 못했슴돠...
스노클링하는 여자출연자에게서 누깔을 떼지 못하구
침만 질질 흘리믄서 봐씀돠...
울 마님두 옆에서
"나도 여자지만 정말 몸매하나는 쥑이네"
2상 소재고갈로 여성출연자 몸매 보여주기식
비슷비슷한 테마의 프로그램은 이제 그만해도
되지않나? 하는 마음에서 쓴 재미 드럽게 읎는
야그 끗!
(난 전세빈이 나왔을 때가 젤로 좋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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