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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자매지간 아니십니다 ㅡ,,ㅡ

    그걸 어케 아시죠?...ㅜ.,ㅠ^

    영선생선님 잘 지내심까? 반갑심다~~~

진짜 질문이 순수하군요..~

    지는 순수 그 자체로 똘똘 뭉친 사람입니다..ㅜ.,ㅠ^

아프신데가 똥꼬가 아니시군요...쓰담쓰담..

    순수로 똘똘 뭉쳤다고 몽니 부리시는 부라더는 쓰담쓰담 해줘도 언발에 오줌누기 .

    노즐은 건재합니다...ㅜ.,ㅠ^

이미희 님과 이소희 님이 자매 지간이면
이종호 님과 이종철 님은 형제가 맞씀다....~.~!!

    이 야그 하려고 내리고 있었는데
어르신이 선수 치셧네요 ㅠ.ㅠ

    그 뉀네랑 날 비교하지 마시기 바람돠...ㅜ.,ㅠ^

글구 뻔디 할배가 순수로 똘똘 뭉쳤다면
순수 할방은 순진 무구한 돌댕이 맞씀다....~.~!!

    9라치지 마시기 바람돠...ㅜ.,ㅠ^
나처럼 순수한 잉간 있음 나와보라구 하시기 바람돠.

웜매야~~ 우짜꼬?

제가 퇴근 하려다가 넘 놀래가이꼬 다시 책장에 앉앗습니다ㅠ.ㅠ

    시방 몇신데 안즉도 퇴근을 안하시구....ㅠ.,ㅠ^

일단 두분중 한분만 입뿜뉘다.
근데 어떤분이 입뿐지 모림다.

    이거 책임질수 있는 발언인가유?

한분은 뵌적이 있는데 분명히 미인쪽이였슴다

다른분께 얻어 맞으실수있을낀데유...

    내 말이...ㅜ.,ㅠ^
상당히 위험한 발언인데...

    때릴분은 안볼낌다 ㅡ,.ㅡ
(김칫국 마시능검다)

참 별게 다 궁금 하십니다 그려

    내말이....~.~!!

    개밥고수님...ㅜ.,ㅠ^
내 나이 되어보셔 모등게 호기심 투성이에 알고 싶은게
무궁무진하게 됨돠...ㅜ.,ㅠ^

    호기심이 무궁무진한 부라더 ! 왜? why? 윗집언냐는 바라보고만 기시나요?

    Yo! 부랄덜 자꾸 웃집 똘 아집씨 야그 함 확 돌아버리는
수가 이씀돠..아침에 청소기 돌리는 소리에도 경끼를
하구 있구먼...ㅜ.,ㅠ^

    용기없는 호기심으론 윗층언냐의 마음을 절대 움직이게 할수읎씀돠 .

    YO! 부랄덜 웃층 똘 아줌씨는 삼태기로 싸서 보내줘두
실씀돠...ㅜ.,ㅠ^ 차라리 지조있는 3거리다방 5양언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