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내몸이 내게 해주는 얘기를 진솔하게 귀담아 들으세요...이제부턴...

    그래야 할까봅니다..몸땡이가 예전같지 않네요..ㅠ.,ㅠ^

술을 좀 줄이셔야 할텐데.......................................................................................................................................................................






.............................................................................................................................................................................







........................................ㅠ.ㅠ

병원 가보셔요.

일전에 성일님 말씀대로 닝게루 꼿고 보름병원신세 저야할것 같습니다.

    피가 나온게 아니라 포도쥬스가 분노의 역류를 한검돠..
당분간 술을 자제 해야 할 거 같습니다..

다른 건 모르겠는데..양변기와 진솔한 대화를 나눌 시간이 많게되면 포도나 포도즙 또는 포도주를 드세요.

양변기에서 포도향이 올라와 긴 시간 방향제 역활을 하여 줍니다.

    드런 잉간가트니...ㅜ.,ㅠ^
내 잔에다 손꾸락이 잠기게 따라 줄 때부터 알아봤어야 하는데...

죽기 전에 탈퇴부터 먼저 하심이......??후다다닥..=3=3=3=3=3

    내 이 드런 잉간을 걍 확 당장.ㅜ.,ㅠ^

주선태님 말씀대로 빨리 병원 가보세요~

    내꺼 슥하이 블루 돌려받기 전엔 안갈껌돠...ㅜ.,ㅠ^
어제 공복에 과음을 해서 주체가 생긴 것 같습니다.
지금 좀 괜찮아 졌습니다..

앞으론 동생들과 말고 형님들과 드셔요..
동생들 보조맞추다보면 금방 체력방전됩니다~

    창연님, 지당하신말씀 입니다.
내도 의정부에 맡겨놓은것있는데...우짜지?

    선태님...울 집 이사가씀돠..아까전에..ㅜ.,ㅠ^

형님들이 읎씀돠...ㅜ.,ㅠ^
그나마도 동생들이 안 불러주면 게이트 볼장에 가야함돠...

은제 저랑 2과두주 한잔해야 할 낀데...♡&&

    돼씀돠...ㅜ.,ㅠ^
술병나서 빌빌대니깐 술먹자구 하심꽈?
그렇게 부천 짠 짬뽕을 노래 부를땐 모르쇠드만....

제가 보기엔 젤 오래 사실거 같슴다...

    짬뽕라멘이 생각남돠...ㅠ.,ㅠ^

    점심때 나오시쥬...

    이번 주는 금족령이 내려 못나감돠..키핑해두셔..
맴 변해 짜장에 2과두주로 바뀔 수 있으니..^^♥

원래 나이 들수록 멍능거에
목심 걸구 디비진다 하더니...~.~!! (내는 저리 늙지 마라야쥐)

    내 생각두...~.~!! (내도 저리 늙지 마라야쥐)

    두 뉀네들께선 나헌테 5징a 뒷다리라두 항개 사주구서 그런 소릴
허시기 바람돠...ㅜ.,ㅠ^

   
내도 틀니 끼구 부턴 오징어
뒷 다리는 귀경두 못 했씀다....~.~!! (무쟈게 먹구 싶씀다)

    5징a는 뒷다리가 예술인데....ㅜ.,ㅠ^

마이 드시구 벽지에다 아트 마니 하새효....~.~!!

    지는 상관읎는데 그 맛난 5징a 뒷다리를 못드실 삽신교주님이
안쓰러워서 그럼돠...ㅜ.,ㅠ^

이젠 양변기 좀 그만 괴롭히셔요....진솔한 대화는 무신....ㅠㅠ

    상광청님의 애정이 식어서 그런검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