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정독은 처음입니다.
회사전체직원 정기 회식이 있는날 이었습니다.
전직원을 상대로 새개발품을 시연 준비를 하느라고 종일 바쁜탓에 이제야 글을 올림니다.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림니다.
을쉰의 따뜻한 보살핌덕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베풀어 주셨으니 저도 다른분께 좋은일을 하며 참회의 길을 걷겠습니다.흑흑
시작부터 끝까지 훈훈하여 괜히 자랑하고 싶은정도입니다.
진심으로 을쉰을 포함하여 모든 회원님들.와싸다 대표님께 감사드림니다.
추신: 이 시간부로 병이 다 나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