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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어제 동창들과 술이 떡이 되어 간신히 일나 상품 선택을 안해 뒷분께 민폐를 끼칠 거 같아 부랴부랴 들어왔는데 한시름 놔씀돠..^^♥
본래 4등이란 죽을 4자라고 옛날 부터 처 주지도 않씀다....~.~!! (한시름은 개뿔)
드런 뉀네 가트니... 입상 못했다구 애먼 잉간들 쫓아댕기믄서 심술이나 부리구...에잉 구신들은 모허구 있나 몰러..
↑ 밤새 아모리 생각 해두 4등과 8등은 이해가 앙 가서 그럼돠.....~.~!! (궁시렁..궁시렁!!)
알바동원에 실패해서 4등항검돠..3등 할 수 이썼능데.. 글구 아래 당첨자 순위에 최은진님께서 상품을 양보 하신다는 글이 올라왔던데.... 그래서 담 타자가 지라서 전 제가 기증한 가방을 선택해서 제가 추천 안해줘서 순위에 밀렸다구 식음을 전폐하신 서승교님께 드리구 싶은데 그래두 되는지요?
좀 더 기다려 보고요
돌뎅인 , 끄네끼 읎다니 마미손 핑크고무장갑으로 주시와요 그걸로 등때기 맞아보고 싶따능 . 처얼썩 ! 아~야야~ 야메떼~
니옙..^^♥ 글구 텨나온 눈티에다 세멘 공구리 발라버리구 싶은 뉀네는 여기서 떼쓰지 말구 3거리 다방 5양 헌테 주방서 쓰는 거 그거 달라구 하셔...ㅜ.,ㅠ^
↑↑ 진실을 논하는 자리에 처얼썩 야메떼 이따이 이렁거 하시면 앙댐돠....~.~!!
이게 다 삽신교주님이 물들여 놓은 휴유찡임돠. 망가진 잉간 고치긴 힘드니 걍 냅두고 뻘겅 말표 고무장갑이나 사주세요..ㅜ.,ㅠ^
말표는 찔겨서 찌러 찌러 ! 꼭 마미손 핑크로 !
질긴게 쾌감은 와땀돠...써봐서 아는데 걍 그거 쓰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