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저.... 실례 하지만... 어제밤 열 두시에
누가 마감 했나요..? 자느라 못 봐서리....~.~!!

    뉀네가 무신 잠이 그리 많응겨?
난 어제 마감하는 소리 다 듣고 잤구먼..ㅜ.,ㅠ^

    또 리모콘 들구 자능체 하셨구만....~.~!! (안 됐쑤)

    어저께 울 마님이 회식이 있어서 늦게 들어오셔씀돠..ㅜ.,ㅠ^

또 만나셨구랴.두 분

티격태격.ㅎ

    만나면 싸우는 위에 두 뇐네분덜 .. 아아도 .. 곧 .. 머지않아 벽에다 그림 그리기 작업 드가실것같씀다..

    텨나온 눈티에 세멘 공구리 발라버리구 싶은 녕감님이
지보다 먼저 그리실꺼니 걱정 마시기 바람돠...ㅜ.,ㅠ^

   
혹씨..."아아도 가 아니라
아마도가 아닌지요..지가
마파도 까지 봉거 같은대
아직 아아도는 못 봤씀돠....~.~!!

    쟈철 4호선 타구 가심 오이도 가 나옴돠...ㅜ.,ㅠ^
글구 활동 사진관 가서 외국산 영화보믄 맨 낭중에
번역 이 미 도...설 운 도...

은제 마감했대요.
저는 맛낭 거 먹느라 몰랐슴다...♡&&

   
빌 비리 언냐랑 붙어 있었다구
솔직이 말씀 하새효 맞기 전에....~.~!! (것또 멍능건가?)

    비비안 2 언냐허구 부천 짠 짬뽕 자셨구랴?
2고두 주랑 같이...

수고 많으셨고, 수고들 많으십니다.^^

전 빼주세요...작품이랄것도 없도 참석만 했습니다. ㅎ

    참석하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더군다나 응모 숫자도 적은데..

    나홀로 벵기 운전수 욱동님...ㅜ.,ㅠ^
그럼 추천 누질른 내 손꾸락은 뭐되능겨?
벵기 꼬랑지어 묶어 북극해 둬어바퀴 돌게 해버릴까부다.

저두 빼주세요.~~~ 이름만 올려봤습니다. ㅎㅎ

    가뜩이나 작품 숫자도 적은데

빼면 앙대요~

철렁 ! 제가 일등인줄. 전 일등해도 가방을 양보할것입니다.현재까지는요.ㅎ

참 . 제 선물이 인기가없을까봐 걱정되서 다시 올려드림니다.네이버에서 아이스프루피 로 검색해주세요,거기 모델중 5만원가 입니다.
꼭 참고해주세요.

    지는 눼랑 알다마가 탐납니다...ㅜ.,ㅠ^

   
승교 홍아가 갖고 있능 뇌랑 알 다마는
뽕알 두쪽 뿐이 읎능 걸로 알고 있씀다....~.~!! (참 거시기 함돠)

    그럼 포기 하게씀돠...ㅜ.,ㅠ^

창연님 1등은 거의 확실시 되고 있습니닺ㅋ

    창연님은 호삼님과 쌍두마차인 자게의 작가로 등극
하셔두 되겠습니다..^^♥

저두,,, 당게 땡겨서 찐빵이 아른거려서
그만. 대신 이모 종호을쉰 추천합니다.

주항 엉아.왜이러십니까,. 저 아직 어림니다.
그가 들으면 30넘은줄 알까 겁납니다.
그리고 저 뽕알 3개입니다.
어릴때 내기에서 친구꺼 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