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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번이고 천번이고 써보려던 나의 사랑이야기
[일]기장에 연필로 채색하려 애쓰던 나날들
[장]고 끝내 남은건 추억 이련가...미련 이련가...(바보같은 나인가...) 음.. 다들 뭔가 열씸히 하시는거 같아 덤...같은 삼행시 하나 올려 보았습니다.
선추천 후댓글. 오늘은 모두가 최고가 되는날입니다.
마치 가을 잔치 같습니다.~~
예리함이 엿보이는 수작입니다..^^♥
백날 써봤자 장원도 못 할것 같아서리 일찍 암치 참여를 포기 하려 했었찌만 장원이 다가 아니기 땜시 참여 했씀다....~.~!! (잘 하셨씀다)
조연이 있어야 주연도 있는 겁니다. 추천하고 갑니다...♡&&
무조건 추천입니다. ㅎ
센스있게 쓰셨어요....^^ 추천드렸습니다 !!
정말 똑같은 마음이네요 ㅠ 추천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