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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아홉시 전에 집에 도착 했습니다.
24시까지 마감인데..수고하셨습니다.
잉 아홉시 마감 인줄 알고 부리나케 왔는 데.. 상을 미리 받은 죄로
성의가 괘씸해 추천 누질렀씀다.....~.~!!
짧지만 강한 임펙트가 인상적입니다.. 등대누깔을 깨버리구 싶을 정도로....
3센찌 정도의 짧고 강한 임펙트에 인사불성 됐씀돠 윗뇐네가 뺀 등대누깔을 피같은 돈들여 끼워드림돠.....~.~!!
진짜로 성의가 기특합니다. 이름으로 삼행시 지어봤슴다...♡&&
좋으네요....^^
등대 불빛같은 글입니다....^^ 추천드렸습니다 !!
허거덩 일어나서보니 추천이 13개씩이나... 찬석님이 보내주신 찐빵덕에 일등 상품 미리 받은 기분입니다
추천 합니다 리쌍의 랩을 듣는 느낌이에요 ^^
단 다섯줄에 삶의 희노애락이 응축되어 있군요.. 대단한 글솜씨입니다. 추천합니다~
오우~ 내공이 팍팍 느껴지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