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좋은글로 올려야 하는데 이런글로 올려서 죄송하네요.
요즘 기레기들 돈벌이가 시원치 않은지 책을 회사로 보내고 구매하라고 전화하네요.
참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나옵니다. 그것도 봐달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세금계산서까지 첨부해서
보냈다고 처리해 달라고 하네요. 어허......
이러니 기레기 소리를 듣는게 아니겠습니까?
기업체에 책 보내고 마치 안보면 무슨 꼬투리라도 잡겠다는건지 뭐하자는건지 알 수가 없네요.
한 2년 전에도 중x일보 관련 기자가 주간지 봐달라고 해서 1년간 봐줬는데 이번에는 환경일보 관련 기자가
환경대백과라고 보내고 반송하니 다음에 근처 지날때 들리겠다고 합니다.
미친x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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