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백일장대회 상품으로 받은 성환 배입니다.
조선생님이 주소없이 택비포함 보내어 주셨습니다.
단물이 뚝뚝 고입니다. 맛있게 아주 잘 먹겠습니다.
가을걷이 돕느라 부재중이었다가 이제야 감사글을 올리는군요.
재삼 조선생님에게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이 번에도 백일장이 개최되었군요.
좋은 맘들이 함께 나누어졌으면 합니다.
참고로 제가 저 번 백일장에 출품하였던 글 링크되었습니다.
www.wassada.com/bbs_detail.php
저는 이 번 백일장에, 여주현미 10키로 한 포대 부상으로 내어 놓을까 합니다.
롯데마트에서 며칠 전 샀는데, 고향표 쌀을 가져와서요.
여주현미라고 되어 있으나 9분도 쌀로 백미처럼 밥해 먹어도 된다 합니다.
본상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특별상으로 내어 놓습니다.
평소 글로보아 흠모하옵는 부산 염선생님 주최니 기꺼이 참여하는 바입니다.
회원님들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