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복숭a를 읃어 먹은 것두 있구
와싸다 자게 활성화와 가을 백일장의 격을 높이고자
지두 상품을 항개 협찬하고자 함돠...
별루 존 건 아니지만 그래두 필요하신 분들에겐
무쟝 좋은 걸 수도 아닐 수도 있겠기에
용기를 내서 올려봅니다.
출퇴근시 양복이나 케주얼에 어울리는
백팩 겸용 손가방입니다.
손으로 들어두 되구
한쪽 어깨에 울러메도 되구
아님 니꾸샤꾸처럼 등에다 들쳐메도 되는
다용도 가방임돠.
안에 손폰이나 다이어리, 놋북도 수납이 가능하게
파우치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아래에 비밀 주머니도 별도 달려있습니다.
물찡 드갑니다.
참고로 한번도 안쓴 새삥입니다.
옆 주머니에서 멜빵을 빼내면 니꾸사꾸가 됩니다.
한쪽 지퍼를 열면 손폰과 다이어리를 수납하는 파우치가 달려 이씀돠.
볼펭도 낑갈 수 이씀돠...
다른쪽 지퍼를 열면 놋북이나 책 서류를 넣을 수 있습니다.
글구 어깨에 울러 멜수 있는 멜빵 끈도 달 수 있습니다.
사진엔 안나오지만 바닥 한쪽에 비밀스러운 것을 넣을 수 있는 보조 지퍼도 달려 이씀돠.
글구 달려있는 악세사리는 절대로 녹슬거나 벗겨지지 않는
고급진 크롬도금으로 되어 있는 거 같습니다.(아님 말구.....ㅡ,.ㅜ^)
2상 허접(?)한 협찬용 가방의 제원을 마칩니다.
피에쑤 : 오늘 올린 제 작품을 굳이 수욜날 올리라구 하믄 전 아파트서 뛰어내릴 검돠...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