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하신 분이 쓴 책에 보니...상화버섯주는 5개월 이상 숙성후 걸러서 보관 및 음용 가능 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침출주는 알콜에 향이 있으면 원재료의 향을 희석 시킵니다. 증류주인 안동소주 등 은 피하심이 좋습니다.
담금주가 최고이며 도수가 높을 수록 침출이 잘되고 부패를 방지 합니다.
30도 이하는 가급적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40도가 최고 입니다.
숙성후 걸러서 보관시 희석 하시던가 음용시 희석해서 드시는 것이 좋으며
설탕을 재료 무게의 5~10% 정도 같이 넣어서 침출하시면 아주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