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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 소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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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3 06:2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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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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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 소음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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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분 [가입일자 : 2001-02-13]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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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지금 시간이 아침 6시 40분 입니다.
제방에서 라디오 듣고 있는데 아들이 일어나서 신경질을 부리네요.
위층에서 청소기를 돌려서 잠이 깼다는 겁니다.
거실에 나가보니 참나....
이럴땐 어찌 하나요?
아들은 올라가서 얘기 한다고 하는데....
사실 한 두번이 아닙니다.
밤 10시 반에도 청소기 돌리고, 새벽이나 밤이나 상관 없이 쿵쿵 거리고.....
아.... 짜증 나서 저도 올라가서 얘기하고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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