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재미 없습니다.
곡이 클라이막스로 한참 갈때 가슴이 쿵쾅쿵쾅 합니다.
신나고 엄청난.저역이 가슴을 때리는게.아니라
이러다 마누라 자다가 뛰쳐나오지않을까 옆집에서.민원들어오지.않을까 하는.생각에 스릴이.막 넘칩니다.
편하게 듣고 싶은데 단독주택을 사도 그게 안되는군요
옥상에 한 가로세로 7미터 5미터짜리.방음 청음실을 올려야겟어요..천정고도 3미터정도되게요..
스크린두 달고 노래방기계도 ㅋ 정말 꿈인디
저런 청음실 올리려면 얼마 정도 들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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