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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수님 댁 강쥐가 주교수를 보면서 웃는 이유는
이넘들 하는 짓거리가 개만도 못하기 때문일 껌돠....~.~!!

무식한 자들이 힘이 실리면
깡패가 되어 버리죠.

역사를 거스르려는 사악한 집단..ㅜ.,ㅠ^

자세히 안봐서(보기가 싫은지라 굳이 안봤습니다) 모르겠는데 닥이고 무성이고 입이 삐뚫어 졌나요?(진짜로 모릅니다) 저는 진정코 모르겠습니다.

그 동네가 원래 꽤 괜찮은 동네로 알고 있었는데(우국지사도 많이 나오고 진취적인 기상이 살아 있다고 봤는데) 독재자를 옹호하고 "극우보수꼴통"(안성맞춤의 딱 맞는 표현입니다.) 짓을 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왜놈 아베무리와 별반 구분할 수 없는 패악무리의 집단이라 여겨집니다.

사족하나 달아 둡니다. 그 쪽에 살고 계신 분들 중에 제 댓글이 불편해 하실 분이 계시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이 분들께는 정중하게 저의 진의를 전하고 싶습니다.

다시 사족 본론으로 돌아와서 맹목적인 지지가 아니라 선동 정치꾼의 달콤한 헛소리에 현혹됨이 없이 미래의 젊은 세대에게 우리는 진정 무엇을 남겨 줄 것인가? 라는 대의에 따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곡된 현실을 바로 세움과 동시에 새누리 모리배에 대한 징벌적 처벌을
제대로 보는 날이 하루 속히 오기를 진정 절절하게 기대합니다.

이웃사랑 정의감 이런 바탕없이 학력만 쌓은 놈들이 얼마나 무서운 놈들인지 인식해야 합니다.
눈물젖은 책보따리를 겪지않고 부모의 덕으로 편하게 학력만 쌓은 놈들이 이 사회에 어떤 소금 역할을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이 사회를 지도해 간다는 돼 먹지 못한 놈들은 지천으로 깔렸습니다.
대표적으로 거제출신 김기춘이 보세요.특a급 학력에다 사회의 노른자위 벼슬은 다 누린 자입니다
그런 남이 누리지 못하는 호사를 오직 출세만을 위한 줄타기 권모술수 힘센 자들에 대한 아부 곡학아세로
평생을 바친 놈입니다.
이런 놈들은 정(正)과 사(邪)란 갈림길에서 한번이라도 가슴아파하고 고뇌하지도 않습니다.
이들은 스스로 기꺼이 사(邪)를 찾아가는 차이가 있을뿐.
이들에게는 남을 사랑하는 뜨거운 가슴이 없습니다.
오늘도 소위 배운 놈들의 거짓 증언과 날조가 횡행합니다.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