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나른한 오후 낮잠을 때리고? 있었는데요
갑자기 택배요라는 소리에 나르듯이 일어나 정신을 차리고
대문으로 잽싸개?(냥) 달려나갔습니다
택배박스를 받아보니 김찬석님이 보내주신 안흥찐빵이었습니다 ....d(^0^)b
한번보시죠.........보이시나요?...윤기가 짜르르륵.....츄릅~
안흥찐빵을 보내주신 김찬석님께 다시 한번더 감사드립니다...(_ _)~
안흥찐빵은 사랑입니다....(^.^)v
PS : 다음 행사?때 많은 참여와 독려를 위해 인증글이 다소 자극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