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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 키로면 자장구가 딱인데....

기왕 사주기로 작정 하셨으면
마나님이 좃타능 거로 하세요....~.~!! (나중에 원망 안 듯게)

    자전구는 힘듭니다.애기도 함께 탈일도 가끔 있거든요.ㅎ
자기가 좋아하는게 없으니 문제네요.

사모님 체면도 있어야 하니까...

렉서스 is250중고 어떨까요?

제 꿈의 차입니다만...

독일차가 좋다고는 하지만, 퍼포먼스의 얘기이고 내구성은 인정하기 싫지만 일본차가 최곱니다.

    승용차는 싫어해서요.
차는 이쁘네요.^^

Cr-v 괜찮습니다

    CR-v도 알아봐야겠네요.

    혼다 CR-V 갠춘한 것 같슴다.
운전질 안해봤지만 조수석에서 보니 시야가 확 트이고
승차감도 나쁘지 않고
차주 말 들어보니 잔고장도 거의 없고 좃타고 하던데
저도 갠춘한 차라 생각함다

But~~!!!

배트카 가 더 좃슴뉘다 ㅡ,.ㅡ;

일년에 3천 키로 정도면...오히려...수리비 생각하지 말고 언제 퍼져도 괜찮은 저렴한 중고차 괜찮을거 같네요....90년대초 벤츠 s600 같은....운좋으면 3천키로 타고 운 않좋으면...고쳐야 하는데 고치는 비용 보면 맘 접을수도 있는...

    와이프에게 언제 퍼질지 모르는차를 사주고 싶으신지요?

솔직히...일반적이면 이렇게 고민도 안할거 같아요...그냥 형편 되는대로 사던가 중형차 소형차 등등 예산에 맞는 모델 들에서 고르죠...글을 읽어보니 돈은 조금 들이고 좋은차 타고 싶다고 해석이 되어서 의견을 냈네요...물론 저같으면 새차 삽니다...중고차 안사고...

    새차좋죠.그것도 벤틀리같은거면 더좋겠죠.
그걸 문의한게 아니잖아요.
그냥 제가 알아서 할테니 신경꺼주세요.
얼마나 잘사는지 모르지만 기분나쁘네요.

돈은 조금 들이고 좋은차 타고 싶다면 언제 퍼질지 모르는 벤츠 사라.. 듣는 사람이 기분이 나빠질것 같은 글인데요..

임대혁님이 왜 이런 글을 쓰셨는지 이글만으론 알수 없네요.

2500만원선의 중고차를 고르는 분에게 돈을 조금 들이고 라고 말하시는

임대혁님의 경제 상황이 부럽기도 하지만... 그래도

뭔 이유가 있으신거죠?

소중한 가족이 타는 차량 선택을 하는데 언제 퍼질지 모르는
중고차 사라는 글은 아닌거 같네요

뭐...이유라기 보다는...일년에 3천키로 정도 운행에...몇천만원 정도의 예산이면...필요보다는 의전이 주 목적이겠거니...하고 의견을 낸거죠...저는 일년에 2만키로 이상은 뛰니 새차를 산다는거고...제가 일년에 3천키로 운행한다면 정말 벤츠s600 고려합니다...

사람마다 형편이 틀리고 가치관이 틀리지만 비꼬는 의도는 없었습니다...물론 이글이 사과글은 아닙니다...그냥 제 생각이 그렇다구요...

아.. 임대혁님의 글을 보니 어쩌면 그렇게 판단할수도 있겠구나 싶기도 한데요 그런식의 판단에도 약간 문제가 있을수도 있지요 의전을 위해 산차가 중간에 퍼져 버리면 더 우습게 될텐데... 제 말은 의전을 위해서라도 그런 차는 고르면 문제가 있을수
있다 ... 뭐 그런거구요

음... 내가 비꼬고자 하는 마음이 없었더라도 내말에 상대가 기분 나빴다면 아주 특별한 이유가 없는거라면..

음,,,, 쥐뿔도 모르면서 훈장질 해서 죄송합니다.

남의 이야기를 소재로 계속 해도 되는지 좀 그렇긴 한데...글쓴이가...그렇게 고르다가 안사면 최고 라고 했으니...제가 생각하는건...의전으로 좋은차는 사고싶다....최고 예산은 얼마다...근데 그렇게 고르다가 안사면 더 좋다(다시말해 돈 아끼면 좋다)....

그러니....차를 고르다 안사는것과 최고 예산의 중간이, 그냥 남들이 좋게 봐주는 차를 싸게 사서 한동안 몰다가...고장나는 고치려는 비용이 넘사벽이라 마음편히 포기할수 있는 차가 글쓴이의 형편에 가장 좋지 않을까 하는 개인 의견 이었습니다...

    중지를 구하고 계시는 의견에, 단편적인 나만의 생각에 사로잡혀 엉뚱한 의견을 피력하는 건 쓸데없는 오지랍일 수 있습니다.

여자들의 경우 차를 고르는 시선 자체가 남자들하고는 다르더군요^^
얼마 전 제 친구 와이프가 비슷한 고민으로 차를 구매했습니다. 고민하던 차량이 신차는 투싼,티볼리,QM3. 중고는 골프랑 폴로 고민했었는데 운좋게 2만도 안 뛴 골프로 바꾸더라구요. 요즘 폭스바겐 폭망이긴한데 상대적으로 신차 세일폭도 크고 중고차도 저렴하다고 하더라구요. 무었보다 사모님께서 원하시는걸로 고르시는게 제일 좋을 듯 하고 옆에서 조언만 해주시는게 가정의 평화를 위해 최고일겁니다^^

독일차인 폭스바겐 제타를 조카녀석이 타고 다니는데.. 절대 사지마세요..
연비는 그럭저럭 나와는주는거 같은데..

소음은 완전 개!판! 입니다.

특히 뒷자석 소음은 돌아버릴 지경입니다.. @,@
뒷자석 휠베이스와 노면음이 공명되고 또 트렁크쪽으로 부스트 된음이 뒷자석에 앉은 사람의 머리가 멍해질 정도에요..

얼마전 qm3디젤도 한 전시장에서 시동을 걸어봤는데.. 운전석으로 들어오는 엔진음이 16년된 제 뉴코란도 수준이더군요.
유럽차들은 레벨이 어느정도 되지 않은이상 특히나 디젤은 방음은 포기하고 맹근거 같아요.

요즘 벤쯔도 옛날 벤쯔가 아닌거 같아요.. 허구헌날 주행중에 섰다는 게시글들이 넘처나는거 보면..
벤쯔 어떤 클래스에 상관업이.. 많이들 나오고 있는거 봐선..
품질관리가 엉망인듯 싶어요..

혼다cr v는 잠시지만 운행해보았고 qm5 가솔린은 현재 운행중입니다. 여지껏 제가 타본중에 젤 만족도가 좋았습니다.
추천1 큐엠5 가솔린 새차
추천2 혼다 아는 지인 또는 남의 차지만 내차 같은? 중고
추천3 혼다 새차
*캠리로 시작된 상황인데 qm5는 많이 후달리겠죠? ^^: 둘다 여성들 타기 참 좋습니다. 특히 qm5 (가격도le기준 2천5백인데 DC 되니 더 내려갑니다.그란데 세금하면 땡이겠네요.)

*몇가지 보여 주시고 본인에게 고르라고 하시는게 정답입니다.
*지금 집에 qm5가 년 3~4천키로 되나? 모르겠습니다. 한번씩 저걸 왜? 샀나 싶습니다. ^^: 순전히 가족 픽업용.
자식둘에 어쩌다 아버님까지 5식구에 차가 없다고 생각하니 불편한 점이 간간이 생기더군요.

*어? 댓글 분위기 이상하네요. 이런 분위기가 아닌분들로 아는데? 교과서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셨는지요?

지프 레니게이드나 푸조 2008추
천합니다 물론 새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