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제 개인적인 의견임을 전제로 얘기해 봅니다. 애국애족자 김준엽 고려대 총장의 저러한 정신은 좋게 봐줄지라도 전국민의 0.03%이내 일 듯 싶습니다. 지금 현재 우리가 우리를 생각하는 것은 뭔가 과대평가가 뒤따르지 않는가 저는 이렇게 봅니다. 쉽게 풀이하자면 친일파가 다수이고 친일에 (알게 모르게) 경도된 사람도 다수라고 보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뭐...제게 짱돌을 던진다면 달게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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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재
2015-10-16 23:44:50
위의 저의 댓글 중에 오해의 문구가 있어서 하나 사족을 달아 둡니다. 장정1-5, 김준엽, 나남신서로 기억되고 또 하나 장준하 선생의 저서들(돌베게, 민죽주의자의 길)을 보고 배운 바가 큽니다. 요즘의 보통 사람은 흉내조차 못내고 특별하다 할지라도 위의 언급한 분들의 그림자행세도 못할 것입니다.(줄임)
저러한 자가 어찌 제자란 말입니까? 청출어람이란 말이 있지 읺습니까. 모름지기 이 이치여야 하거늘 저러한 저열한 자는 스승을 욕되게 하는 자이므로 제자라는 말은 가당치 아니합니다.
이명박개독정권이 개독교,뉴라이트와 군불 지피며 수작 벌였던 건국절타령이 박근혜정권들어서서 구체화되고 있군요! 뉴라이트와 개독교가 바라는데로 48년 8월15일이 건국절로 되면 아주 볼만해질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까지는 될 것 같지가 않군요. 건국절로 되면 뉴라이트,개독교업계가 바라는데로 이승만 개독이 국부의 지위로 올라서기가 수월해질텐데 그건 절대 쉽지가 않습니다.
서세원 목사의 기념비적 대작이 되리라 기대했던 국부 이승만이란 영화가 서세원 목사님의 사퇴로 지지부진한 것 같더만요. 하루 빨리 완성되야할텐데....할레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