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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














( 즐때 반말 아님 . 사투리로 알았씀돠 하능말임 ) ^^

    아랐씀 됐쓔....~.~!! (대신 위미 감귤이나 보내슈)

    응 ~

















( 즐때 반말아님 . 혼자 깊이 생각할때 저절로 나오는 소리임 ) ^^

   
그럴땐....응~ 이아니구
끙~이라 써야 하능검돠....~.~!! (응근 열받네)

좋은 말씀입니다...~!

    좋흔 말이니 썼겠쥬....~.~!! (알 빠진 새경이랑 주소나 주슈)

딴지겁니다.
중도에서 포기해도 얻는 것은 있답니다.
우리 거봉산 도사께서는 중간에서 볼 것 다 보시고 내려 오십니다.

   
등산 하며 중간에 거봉 본것은 분명 얻는 가지만
내려 오다 돌뿌리에 걸려 넘어 지는건 잃는 검돠...~.~!!

그럼 중간에 포기하고 거기서 거봉 보면서 살면 넘어지지 않슴돠~~
밥은 거봉으로 대충 ~~

   
와 ~ 그거야 말로 기발한 딴지임돠....~.~!! (거봉 밥 있씀 드슈)

ㄴ 나도 거봉 밥 있씀 그렇게 살고 싶지만, 거봉 밥이 없어서 중간에서 포기하고 결국 아무 것도 얻지 못했습니다.

   
열정을 갖고 찾다 보시면
분명 뭔가 찾게 되실껌돠
주 교수님과 조 교수님은
절때 포기하시면 앙 댐돠.....~.~!! (학생들이 배워요)

    꼭 찾아 갖고 오라며 내보내던가요? 찾지못하면 오지 못한다고 막던가요?

그리고 무얼 그리 찾으려 하시는진 몰라도 ,살아보니 찾을만한것이 없더이다 ㅡ .. ㅡ;;

오양이 도망 갔으면 순이 할망도 찾아야 하고
앞으로 삼년후 잃어 버린 십년도 찾아야 하고
먼지 날리는 할방 정력도 찾아야 하고 등등등.....~.~!!

닭털을 뽑아 하늘같이 쌓은들 , 백년도 못사는 이땅의 군상들은 허접데기 구녕속에 갇혀

헤어나질 못하는 이율 모르겠소 . 가진넘 , 못가진넘 모두 갈곳이라곤 딱 한군데 뿐일텐데 .

   
백년도 못 사는 인생이지만 내가 찾아 놔야만
후세에 후세에 후세 들이 많은걸 잃지 안씀돠.....~.~!!

심오하신 글과 댓글들 사이에서 비집고 들어갈 틈이 안보입니다..으르신들.. 거봉은 자주 듣던 말인데 다른 말은 통..~

   
그저 할일 읎는 뇐네들이 걍 넉두리 하능 검돠
성일 홍아는 아무 때고 들락 날락 하셔도 댐돠....~.~!!

핵씸이 겉돌고 비핵심이 어뗘한 둔갑술의 조화인지는 알 수 없으나 핵심으로 행세하는 듯 합니다.(비핵심)

삵이 서인가 서가 삵인가 우중은 중우하고 닥이 닭이 아닌 듯하고 닭이 닥인 듯하다는 얘기입니다. 제가 뭘 알아야 핵심을 가리고 비핵심을 가리지요.

중생은 그저 바람에 그칠 것인가 태풍으로 다가 오련가 하회가 기다려집니다.

핵씸이 몬지 안 핵씸이 몬지 헸갈릴 때는
걍 모른체 지나 치시면 안동 하회 마을을
갈수 있씀다 서애 유성룡 후손 들이 삶돠.....^.^!!

    지 고향이 그 쪽 임다...♡&&

    고향이 그쪽이라고예? 그라믄 확씰이 로버트 할리씨가 맞네예 ^^::

   
종처리 엉아는 로버트 할리가 아니라
발랑 까져서 로버트 할례라구 합네다.....~.~!! (심도 좃탐돠)

울 대한민국은 주 교수님과 같은 분들이 계시기에
지탱이 되고 있다고 강력히 믿습니다...^^♥

   
주 교수 님이
주 예수 님의
동생 될 낌돠.....~.~!! (가끔 사이비 삘 나기도 함돠)

    보구 좀 배우시기 바람돠 4利비 삽신교주님...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