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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16 질긴 인연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5-10-16 08:50:11
추천수 15
조회수   1,252

제목

1999.10.16 질긴 인연

글쓴이

김찬석 [가입일자 : 1999-10-16]
내용
1999.10.16 이날은 치악산 끝자락에 사는

못난이가 와싸다에 가입한 날입니다. 

자축하고 싶습니다. 

하이텔 하이파이동호회에서 공동구매한

앰프를 계기로 변총수님과 인연이 시작되었는데



앰프가 녹이슬어 바꾸러 갔다가 관교동 길가 

사무실에서 정차장님이 터주신 녹차를 마시며

며 변총수님과  담소를 나눴더랬습니다.

하옇튼 변총수님이하

모든 직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그리고 와싸다 모든 회원분들깨서도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변총수님의 노인정 노래방기기 지원,

지역내소외계층 지원등 이루 말할수 

없는 와싸다 변총수님의 감동퍼레이드가

눈앞에 펼쳐 지는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피에쑤; 그냥 맨입으로 자축 끝이냐고 하는

분들을 위해 딱 한분 안흥찐빵으로 모십니다

단 댓글을 달면서 가입날짜를 적으신분들들중에

추첨하여 드립니다.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홍순업 2015-10-16 08:54:57
답글

축하드립니다 추천 !!....^^ ~

김찬석 2015-10-16 09:10:56

    고맙습니다.
가입일을 안 적었기에 추첨대상자 제외합니다.

아참 찐빵 오늘 발송합니다. 낼 잘 전달이되어야할텐데....^^

홍순업 2015-10-16 10:22:17

    감사히 잘먹겠습니다....(_ _)~

전성일 2015-10-16 09:12:49
답글

2003.11.12..가입했습니다..생각해보니..제가 안흥찐빵을 꼭 먹어보고 싶어하더라구요.. ^^;;

김찬석 2015-10-16 11:14:16

    가입일로 추첨하는것이 아니고 댓글담분들중에 추첨합니다. ^^

지난날을 추억하며 고마움을 품었으면 합니다. 꼭 안흥찐빵 옛날을 회상하길 바랍니다. ^^

염일진 2015-10-16 09:16:23
답글

ㄴ 막강한 경쟁자로군요.
전 2011.11.12일이군요.

꼴깍..~~~!

찬석님...더 오래 오래 와싸다에 같이 ..아시죠?

김승수 2015-10-16 10:28:00

    막연한 영감님이시군요.
찐빵 주실생각도 안하능데

꼴깍하고 침부터 삼키다니..~~~!


일진님도... 오래 오래 와싸다에 같이 ..아시죠?

김찬석 2015-10-16 11:15:23

    반품색경(돋보기면됩니다,뿔테)을 풀면 길게 가십니다. ^^

임학재 2015-10-16 09:25:48
답글

저는 2003년 9월 17일에 가입했더군요...
김찬석님 덕분에 제 가입일을 다시한번 새겨보게 되어 감사합니다....

김찬석 2015-10-16 11:16:21

    질긴 인연이네요.

지난날을 생각해보니 그저 고마운 생각뿐입니다. ^^

정영숙 2015-10-16 09:26:02
답글

축하합니다. 오랜인연 또 축하합니다.

전 2015.6.16일 아직 새내기입니다. 1월초에 가입했는데 사정이 있어 두번 가입해서 조금 더 새내기 입니다. ㅋㅋ

그리고 안흥찐빵 전 패스입니다. 왜냐하면 전 따로 안흥찐빵 주신다고 했거든요. ㅎㅎ

김승수 2015-10-16 09:54:48

    숙이님은 안흥찐빵 드실때의 모습이 무척이나 아름다울것이라고 사료됨돠 . 안봐도 비됴임돠

안흥찐빵 명예홍보대사인 찬석님은 숟가락들힘 읎으실 그날까지 와싸다에 늘 계시길 빔뉘다 ^^;;

김찬석 2015-10-16 11:17:32

    새포도주는 새 병에 담아야 합니다.
^^

김주항 2015-10-16 09:42:55
답글

벌써 열 여섯해나 되셨군요...축하 드림돠....~.~!!

김찬석 2015-10-16 11:18:51

    주항을쉰께서 몸져 누우면 안됩니다. ^^

늘 검강하이소!!

이수영 2015-10-16 10:26:15
답글

무자게 오래 되셨네요... 꽉 채운 16년

저는 찾아보니까 2004넌 1월 3일 이네요

김찬석 2015-10-16 11:20:26

    수영남과 얼굴본것이 엊그제 같은데
빨리도 지났네요.
가게서 누님이 타주신 커피를 맛나게 마신듯 하네요.

권태형 2015-10-16 10:34:54
답글

2000년 3월 21일..
전 중간에 탈퇴한 적 한번도 없습니다. ㅎㅎ
저는 하이텔 AV 동호회 부삽하면서 아남셀 알게되었네요.

김찬석 2015-10-16 11:21:20

    부삽? 부시삽을 그리 부른듯한데 벌써
전문가가 되셨군요^^

김준남 2015-10-16 10:43:51
답글

저도 찬석님 덕분에 언제 가입했나 찾아봤습니다.
2002. 3. 24. 이네요~

김찬석 2015-10-16 11:22:19

    강릉에 님과 함께 자주 가시지요?!

늘 행복하십시오. ^^

김준남 2015-10-16 15:54:02

    저같은 고스트맨의 고향도 아시다니 깜짝놀랐습니다. ^^

박춘영 2015-10-16 11:02:00
답글

2003.5.12 감사합니다 덕분에 내가 언제부터 오디오에 관심 갖게됐는지 알았습니다.

김찬석 2015-10-16 11:23:44

    음악을 통해 그간의 스트레스도 풀고 희노애락을 함께한 시간들이네요. ^^

박춘영 2015-10-16 11:02:28
답글

2003.5.12 감사합니다 덕분에 내가 언제부터 오디오에 관심 갖게됐는지 알았습니다.

김찬석 2015-10-16 11:24:20

    음악을 통해 그간의 스트레스도 풀고 희노애락을 함께한 시간들이네요. ^^

김승수 2015-10-16 13:41:18
답글

산수좋은 강원도 밤하늘에 별 가득채우고 , 늘 음악과 함께 사시는 찬석님이 부러울따름입니다 ^^

김찬석 2015-10-16 14:12:02

    시내에서 활동할때가 많아요.

맑은 밤하늘의 별들이 아름답긴해요.

승수을쉰 낙향하면 동네 게이트볼협회에 추천서 써 드립니다.
동네에서 활동하려면 1년은 두고봅니다. 그러나 먼저 동네분을 초청하면 3개월이내에도 친하게 지내며 빠른 정착 가능합니다. ^^

장순영 2015-10-16 16:07:11
답글

진짜루 질긴 인연이네요...저두요...ㅠㅠ

김찬석 2015-10-17 07:43:37

    자주 뵙도록 하시지요.

박영식 2015-10-16 16:13:39
답글

축하드립니다.
저도 가입일 찾아보니 2001 03 15 좀 됐네요. 눈팅만하는 회원입니다. 원주에 서식하다보니 안흥찐빵 자주 먹어서 추첨은 사양합니다.

김찬석 2015-10-17 07:45:24

    반갑네요. ^^

이종호 2015-10-17 20:15:38
답글

치악산 언저리 찬석님두 꽤 오래되셨군요...^^♥
오늘 그쪽언저리를 지나쳐 집에 와씀돠...ㅜ.,ㅠ^

김찬석 2015-10-19 17:25:49

    고생했습니다.

목간통에 축 늘어진 주름살로 온몸을 위장한 바디릉 넣고 피곤을 푸세효. !!

김찬석 2015-10-19 17:26:28
답글

아직 추첨을 못했습니다.

추첨되면 쪽지 드리겠습니다. ^^

안원일 2015-10-22 15:16:52
답글

2005-10-07이네요.. 엇그제 같은데 어느덧 10년이 넘었네요..

김찬석 2015-10-23 14:46:53

    댓글이 늦어 추첨에 포함이 안되었습니다. ^^

yws213@empal.com 2015-10-22 15:48:19
답글

2004-7-26이더군요. 와싸다 시계 이상해요. ^^ 핸드폰은 4:03인데....,

김찬석 2015-10-23 14:48:08

    댓글이 늦어 추첨에 포함이 안되었습니다 ^^

yws213@empal.com 2015-10-22 15:49:44
답글

와싸다 표준시 수정해 주시면 생활에 도움이 될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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