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짠지 넝감 님과 젤루 가까운 사람인 마나님 께서 비록 등짝 때릴 망정 남푠을 존경 하구 기실낌돠....~.~!!
그.그런건가요? 난 이제껏 등짝을 귀여워서 때리는 줄 알았다능..흑.흑
내 사업이 번창할랴믄 끄네끼랑 숩삑까 사재기 하는 녕감탱이 등짝부터 두들겨 패야 함...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