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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대한민국 국가 성립이 3.1만세운동의 결과로 생긴 상해망명임시정부가 아니라.... 8.15 대한민국 정부수립일이랍니다. 천하의 미친 개잡년... 결국 이승만 개독을 국부로 모시고...정부수립 이전의 대한민국 독립운동가들은 존재하지도 않는 허상의 세력으로 만든다는 것이 박근혜정권의 국정교과서입니다.이런 년은 하루 빨리 바른 상식과 정의의 이름으로 처단돼야 마땅... 그 애비에 그 딸년입니다.

정신이 늙은 것들이 문제입니다. 인혁당 사건에 2개의 재판부 판결이 있었다...라고 주장하는 머리 빈 년.... 한국 현대사조차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이런 년이 국가정보원과 국군 사이버사령부 공작의 도움 받아 대톨령이랍시고 껄덕대다니... 참 우습지도 않습니다. 일본의 아베가 교과서 수정한다고 한국이 비난했는데, 자신의 정치적 입장 위해 백년대계 교과서 제 멋대로 단시간에 고치겠다는 박근햬가 나은게 뭐가 있는지? 참 미친 년이로세.

5년 임기로 해외 나들이 댕겨오신 횟수가 아마 기내스북에 등재되면은
좀 나아지지 않겠슈

이 년은 한복패션과 해외나들이가 취미인듯. 취미라해도 나라 안 사정이 말이 아니면 자제해야겠죠. 하여간 개미친년이로세. 이런 걸 지도자감이라고 뽑아 준 것들은 무지 무식 아집 편견 빼면 대체 뭐가 있을지?

그 어떤 사설보다 명쾌하고 ,반대 논리로 이같은 속 시원한 독설은 처음본다.
정말 10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듯 후련하다.

참 속시원하긴한데~
참 답답합니다..
도대체 길이없으니~

국민이 뽑은 대표인데

대통령을 미친년으로 부르시면서 상식과 논리 이야기를 하시니 씁쓸한 웃음이 나옵니다...


글쓰신 분의 심정을 모르는 바는 아니나

격식과 품격을 갖춘 주장이 훨씬 더 설득력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그사람의 정치 수법입니다. 사건 저질러 놓고 여야 싸우게 만들고 시민들 들끓게 만들어 놓고 외국 가서 대통령은 열심히 일하는 데 국내 정치인들은 싸움질이나 한다는 이미지를 부각시킵니다. 그런다음 대세가 자기쪽으로 기울면 밀어붙이기로 묵묵무언. 대세가 반대쪽이면 책임자 문책하고 자기는 쏙빠지고 책임 없는 척하는게 애 수법입니다. 속지마세요

뽑긴 누가 뽑아요.. 지 스스로 된것을...
정말 떳떳하면 재판에 속히 임하던가...

국민이 뽑은 대통령은 아니죠. 국정원 공작팀과 국군사이버사령부 공작팀의 대국민공작에 힙입어 뽑힌거지 정정당당하게 국민에 의해 봅힌게 아니죠. 일부에서는 기계에 의해 뽑힌걸로 의심하지만 저는 그런 주장은 전혀 하지 않습니다만 적어도 국정원이 주축이 된 이명박개독교정권의 지속적인 대규모 부정개입이 없었다면 뽑히지 못했죠. 그런 면에서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비하한다는 자체가 성립 안되는겁니다. 정말 , 뽑긴 누가 뽑았나요? 국정원이 뽑았지. 진정한 의미에서 국민이 뽑은 통치자가 아닙니다.

자신의 자리가 아닌데도 청와대에 들어앉아서 헛지랄만 연발하며 같잖은 여왕행세를 하니 청와대 미친 년인겁니다. 머리에 꽃만 안꽂았다고 안미친게 아니거든요.

그리고 국민 다수가 뽑았다고해서 존중해줘야한다는 생각 자체가 케케묵은 이조식 발상입니다. 국민 다수가 뽑았는데 지지리 못하고 비리 많으면 하다가도 국민에게 쫒겨나는게 근 현대의 당연한 추세입니다. 존경 받으려면 뭔가 한 두 가지라도 존경받을 짓을 해야죠! 이런 면에서 저 물건은 미친 년 맞고, 앞으로도 용어를 수정하거나 품위있게 대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엄청난 규모와 조직의 국정원이 사이버사령부 ,일베,어버이연합,개신교등과 협력하거나 조종하면서 대선부정개입을 한 것이 밝혀진 것만해도 상상을 초월함에도 박근혜가 국정원을 비호하고, 공작당사자들은 처벌받기는커녕 속속 승진하는 것은 역으로 박근혜 자신도 자신이 국정원의 대선개입과 공작에 힘입어 당선됐음을 인지하고 있다는 것이죠. 대선직전 사무실까지 내서 박근혜지지 댓글부대 운영하다 붙잡혀 구속된 윤 모 개신교 목사도 국정원과 관련있음이 신문보도로까지 나왔을 정도로 국정원이 총동원돼 국민의 눈과 귀를 마비시키고 유언비어 퍼뜨리며 ,사실왜곡에 앞장섰을 정도로 박근혜당선을 위한 수단 방법 가리지 않았는데,이건 사형감이죠.제대로 된 나라에서라면.하다못해 자신의 당선에 결정적 은혜를 입었는데 국정원에 손을 댈 수 있겠습니까?국정원에 대한 감사함이 넘치는 박근혜가 합당한 개혁을 한다는건 기대할 수 없는 일이죠.

내가 누군지 모른다고 함부로 언어폭력을 행사하면 안되죠. 더구나 우리나라의 대표인 대통령한테, 이렇게 일차원적으로 무조건 험담하고 확실한 근거없이 대중을 선동하면 그건 이 사회를 이간시켜 분열되게 만들어 결국은 파국으로 가자는 거죠. 그러면 이 나라는 전세계에 3류국가로 전락하고 우리이 자손에게는 과거에 영광이 있었던 빈민국을 물려줄 뿐 입니다.
그리고 대선비리라고 말씀하시는 대부분이 증거가 확실치 않은 뜬소문이 확대 재생산된것이 대부분이죠.
이 나라와 우리 대통령에대한 불신과 편견은 그만 둡시다. 지금은 우리가 하나의 목표를 두고 정진해도 살아남기 어려운 때 입니다.

내가 누군지 모른다고 함부로 언어폭력을 행사하면 안되죠. 더구나 우리나라의 대표인 대통령한테, 이렇게 일차원적으로 무조건 험담하고 확실한 근거없이 대중을 선동하면 그건 이 사회를 이간시켜 분열되게 만들어 결국은 파국으로 가자는 거죠. 그러면 이 나라는 전세계에 3류국가로 전락하고 우리이 자손에게는 과거에 영광이 있었던 빈민국을 물려줄 뿐 입니다.
그리고 대선비리라고 말씀하시는 대부분이 증거가 확실치 않은 뜬소문이 확대 재생산된것이 대부분이죠.
이 나라와 우리 대통령에대한 불신과 편견은 그만 둡시다. 지금은 우리가 하나의 목표를 두고 정진해도 살아남기 어려운 때 입니다.

    상황 판단이 안 서는 인간. 우리나라건 미국나라건 병신 짓 하면 욕 먹어야지.

무슨 임금이라도 됩니까? 대통령도 하나의 국민인데. 공직원인데, 못하면 욕먹고 내려와야지 조선 시대 임금님이라도 된답니까?

어디 민주주의에서 빨갱이같은 소리나 싸질르고 다니고, 댁 같은 인간이 가스통 매고 젊은이들 한테 노력 안한다고 할 위인이구만.

드물게 매우좋은글입니다

뜬소문이라뇨
국정원, 사이버사 댓글러들은
사실이잖아요
이것만 가지고도 정상적인 국가에서는
사형감이죠

조영권님 논조가 거의 북한이랑 비슷하시네요. "지금은 우리가 하나의 목표를 두고 정진해도 살아남기 어려운 때 입니다." 여기가 무슨 전체주의국가도 아니고 하나의 목표는 무슨 하나의 목표입니까? 내가 왜 다른 사람과 같은 생각을 해야하고 왜 다른 사람과 같은 목표를 두고 정진해야 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우리나라는 일명 '자유민주주의'국가 입니다.

박정희군사독제도 조영권님 논조식의 말을 많이 했었죠 ˝북의 괴뢰군이 쳐들어 오니 조용히 있고 그 입다물라˝ 가 생각납니다
그러고보니 북한과 매우 닮거나 아니면 한뿌리같이 여겨지기까지합니다

예전의 와싸다에서는 인정이 넘치는 글들이 많았던 그리고 서로의 어려운점에 대하여 많은 도움을 주고 받았던 곳이였는데 언제부턴가 일부(?0 회원들만이 존재하는곳으로 변해 버린듯하네요 참 아쉽기도 하고요..
본인의 생각과도 다른 의견은 반드시 존재하고 인정해 주는 사회가 옳은 사회인것 같은데 안타깝게도 이곳은 너무 한쪽으로만 편향된 의견만이 존재하느곳으로 되벼린듯하기도 하고요.
예전의 순수했던 분들이 많이 계시던 와싸다가 그리워지는 시점이네요.

조영권씨야말로 사실을 제대로 좀 아시기 바랍니다. 국정원과 사이버사령부의 대선개입부정은 이미 밝혀진 사실 자체만으로도 조직헤체감이며, 드러난 사실만으로도 관련자들이 중형을 면할 수 없는 사안입니다. 민주주의를 정면 부정한 행위거든요. 그리고 남의 존중을 받으려면 남을 존중해야합니다. 김무성이나 박근혜 미친 것처럼 상대방 입장을 존중하지 않고 왜곡과 일방통행인 물건에게 뭔 존중 따위가 필요합니까? 존중 따위는 걔네들에겐 필요도 없는 개똥에 불과합니다. 케케묵은 조선식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남에게 훈계하기 전에 논란이 된 사안의 기초적실상이라도 먼저 제대로 아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요?하다못해 시간 나면 도서관이라도 가셔서 지난 기사 몇 개월치라도 제대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과연 의혹에 불과한 소설인지 아니면 밝혀진 것만으로도 사형이나 종신감 때려야할 국가반란행위에 준하는 민주주의 체제부정행위인지.

본인의 생각과 다른 의견도 옳을 수 있음을 인정하고, 존중해준다? 참 좋은 의견이긴합니다만 그런 말은 저같은 사람에게 할 말씀은 아닌데요? 김무성이나 박근혜 쪽에 그런 말씀을 하셔야 정상적인 사람이라고 생각드시지는 않는지?

내 생각과 다름을 인정?

옳고 그름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다른게 아니죠

그리고 이런 상황이 만들어진 건
바로 이명박 정권부터 시작된 겁니다.
국정원이 달아놓은 댓글들 한번 찾아보시고 오세요

대한민국을 아주 갈갈이 찢어 놓으려고 써놓은 글들
한번 보시면 내 생각과 다름을 인정해라 라는 말은
안 나올겁니다.

지 밥그릇 챙기겠다고 나라가 망해가도 그저 희희낙락한 인간들이 몇몇 보이네요.

자기 호주머니에 돈을 위해서라면 개 돼지의 똥구멍이라도 빨 인간입니다. 한 마디로 버러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