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이 먹는거라 참여율이 저조했던게 아닌가합니다.
먹는건 아무래도 뇐네들이 밝히는거라ㅋ
저야 사는게 그저그래서 상품을 큰걸 내놓지 못했지만,
다음 백일장 3탄이 이어진다면,
평소 그릇을 크게 가지라고 외치시던 용기있고 베포 큰 짠지넝감님께서,
필히 프로악 D2같은 스피커를, 대상 상품으로 내놓지 않겠나..
뭐 이런 발칙한 상상을 감히 해봅니다.
그러면 이에 질세라 삼센치넝감님과 돌뎅이넝감님께서,
서로 내가 먼저 내겠다고 앞다투어 진공관암뿌와 AR스피커를 내놓으실테고,
그러면 대상을 차지하기위해 순식간에 글 100개쯤은 후다닥 올라올테고..
아~ 생각만 해도 감개가 무량합니다.
흠.. 어때유.. 좋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