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 ,
사회에서 사귄 칭구임다,
년식은 십여년 됬지만,
살면서 서로간에 변화된 인생길을 걷고 있숨다,
나이차이가 한두살정도 나는데
사회 칭구의 칭구로 만나다 보니
주민쯩을 깔수도 업구해서
그냥 지내지만 서로간 한두살 차이나는것을 인지하면서도 불편 없이잘 지냅니다,
수년전 불행한 가족사를 격은 칭구놈은
고향 인 강원도 인제로 내려가
새삶을 개척하며 살고 잇는데 쌀농사도 안짖는놈이
택배로 쌀을 보냇다고 해서 어제 받앗는데
택배기사님이 낄낄대며 내려놓은 쌀푸대가
무려 ,,,,,,,,,,,,,,, 40키로 짜리 햇쌀
마눌님이 입이 쫘 ,,,,,,,,,,,,,,,,,,,,,,,,,,,,,,,악
통큰 녀석 때문에
칭구의 존재가치를 향상시킨 어제 엿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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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자랑질 끝,
피에쑤,,,삼센치 얼쉰들의 농가 먹자는 댓글은 웬쪽 귀에서 오른쪽 귀로 빠름 빠름 앨튀이 속도로
흘려 보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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