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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명작인줄 모르고 내가 표절이라고 울부짖어서 시인 3센치를 가슴아프게 했군요.급 반성.
제가 정말 방심하고 읽다가 깜짝 놀란글입니다 ㅠ
천재의 눈 에는 천재가 보이고 어장관리에만 혈안이 된 잉간은 아짐씨만 보이는 벱임돠.
멋진글이였네요? ~~ 의미있는 사진까지 첨부하니 더 멋진글이 되네요. ~.~
전 표절인지도 모르고 와~ 3어르신께 이런면이? 하고 읽다가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에서 ㅋㅋㅋ 했어요^^
흙속에 처박혀 있던 진주가 맷돌 인수님에 의해 백조로 환생하는 순간임돠...^^♥
햐! 막걸리가 급땡기는걸보니 명작이 맞긴하네요. 사진이 드가니 표절도 명작이되는거 순식간이군요. 역시 글만 보는것보다 그림이 드가야 글이 산다는..ㅋ
저도 막걸리가 확 땡기네요 ㅋㅋ 3어르신이 마음에 들어하실 그림 찾느라 한시간 이상 걸렸습니다^^
맷돌 인수님...^^♥ 담에 만나믄 귀잡구 뻡뻐 세번 해주고 내꺼 슥하이 블루 회수해 오게씀돠...♥♥♥~
카피를 예술로 승화시킨 인수님의 노고에 치하를 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글은 앙보고 그림만 봤슴다...♡&&
감사합니다^^; 글도 읽어보세요 "오늘도 걷는다마는...." 기가 막힙니다. 전 너무 마음에 드는 글이네요 ㅎㅎ
부천 짠 짬뽕 궁물로 마싸지를 해 버리구 싶은 녕감님! 표절이 아니구 가슴을 쥐어짜고 머리를 박아가믄서 토해낸 창작물을 폄훼하지 마시기 바람돠...ㅜ.,ㅠ^
저도 제 글에 얼른 억새풀 사진 올렸습니다...ㅋ
얼른 가서 읽어보겠습니다^^
따라 하지 마시기 바람돠...ㅜ.,ㅠ^
새 생명을 주셔서 추천 했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맷돌 인수님은 울 대한민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천재적인 감각을 가진 잉간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감사합니다 ㅠ 그런데.. 둔재라 현실은 반백수에 삼류 인생입니다 ^ㅡ^;;
위↑↑ 두분모두 대단 하심돠 이 정도면 청문회 가도 빠져 나올수 있씀다....~.~!!
누가 누구 야글 하시는지...ㅜ.,ㅠ^ 여시같은 뉀네...
일필휘지로 한번에 바람이 냅따 휘두르듯 힘과 감성이 절절 묻어나는 글임에 틀림읎다고 생각됨돠 근데 .. 왜? 3센티을쉰은 이런 먹진 글을 몬쓰시는걸까? 정녕 짧기 때문일까? 그거시 욜라 알고싶따 ㅡ ㅡ)
드런 잉가나...ㅜ.,ㅠ^ 내가 쓴 글에 삽화만 맷돌님이 넣어주신 검돠... 색경을 쓰고 잉간을 보지 마시기 바람돠...ㅜ.,ㅠ^
읽을수록 침이 고입니다....ㅡ,.ㅡ...이유는 모르겠어요....ㅎㅎ...추천드렸습니다..^^~
앞섶이나 잘 챙기시기 바람돠...ㅜ.,ㅠ^
표절에 울어보긴 처음입니다.엉엉
그만 우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