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가 많이 늦었지만 이제부터 공론과 여론 확산, 의식 전달에 힘써야 합니다. 잘못된 선거를 제대로 돌려 놓지 않으면 더 이상 희망은 없기 때문입니다. 부정선거, 개표 부정이라는 범죄에 눈감으면서 아이들에게 컨닝하지말고 실력대로 살라고 하는 소리가 먹힐 수 있겠습니까? 범죄에 입다물고 눈감는 구조에선 10대들의 퍽치기(범죄 행위)조차 뭐라 할 수 없게 되지 않을까요?
부정선거 였다고 그렇게도 많은 사람들이 주장하고 노력했건만 온갓 증거들을 갔다바쳐도 복지부동 움직이지도 않고 오히려냉소적이고 부정선거 주장하는 분들을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는 분들도 계셨고...등등
그나마 늦었지만 이제라도 대한민국 제1야당에서 앞장서서 밝혀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지금까지 나와있는증거만 가지고도 충분합니다..지금은 교과서에 올인해야된다고 뭐라하시는 분들 없었음 합니다,,
푸락치가 보입니다. ^^
기사 제목을 기자가
참 자연스럽고도 대견하게 잘 달았네요. 아마 외신에선 핫이슈로 삼을 듯합니다. 부정선거로 잠잠하던 연못에 폭탄이 던져졌으까요. 해외 양식있는 교포분들께선 드디어 보람을 얻으신 듯하고요. 근데 왜 기자는 근거 없는(?) 대정부 질의에 대하여 터무니 없는(!)이라고 하지 않고 폭탄(!) 발언이라 했는지 거듭 새겨봐도 참 영특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