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인의 현실
지금 회사에서 어떻게 사람을 해고할지 멥을 짜고 있어요
박근혜의 쉬운해고법을 통과시켜서 명퇴금없이 자른다 가 최종목표 구요
직원들은 그 전에 명퇴신청 받아주기만을 원하고 있어요
쉬운해고로 정리되기전에 명퇴금 받아 나오겠단 건데
회사는 아닌가 봅니다..
수많은 사람이 자영업으로 몰리고 지갑은 닫고 자영업은 박이 터지고...
이게 박근혜의 대한민국입니다..
마침 교과서국정화로 여론이 들끓자 닭이 왈..
경제 어려운데 국론분열 일으키지 말라" 고 합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4837
헌데 현야당의 기득권 세력이 또 이걸 그대로 따라하게됩니다
현 지도부기득권들이 품고 있는 문제들을 지적하니
지금 시국이 어떤때인데 지도부를 흔드냐 입다물고 있으라 합니다
정작 그당사자들은 선거기간중에도 멱살잡이와 연판장까지 돌리며 닭에게 좋은일을 시켜준 사람들이었죠
군사독재시절에 공산군이 쳐들어오니 입다물고 조용히 있으라... 가 생각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