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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지적에 소름이 끼칩니다. 반국가세력의 소탕이 이어질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자기들이 세운 역사관에 위배하는 단체나 개인은 국가의 안위를 위해 척결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그 역사관 정립의 주체는 소위 말하는 뉴라이트 경제학자들이라고 합니다. 어제 장관이 이야기한 다양한 학자들이라는 것이 바로 뉴라이트 라고 합니다.
사악한 정권...ㅜ.,ㅠ^
사막화한 정권...ㅜ.,ㅠ^
역시 남과 북은 영혼의 동반자군요. 김씨조선왕국 대 박씨킹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