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사블)와 마란츠리시버2238B를 통해서 JBL4312B로 음악을 들었습니다.
4312를 2평 방에서 사용하니까 쏘는음 때문에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B&W CM5로 바꾸려하다가 청음해보니 너무 밀도가 높아서 답답해서 포기했습니다.
빈티지로 돈안들이고 살고 있다가 DAC와 에어포트 익스프레스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부드러운 소리가 난다는 뮤지컬 피델리티 V90-DAC 구입했습니다.
아이패드를 Air Play를 통해서 편하게 들을수 있는 에어포트도 구입했습니다.
저가형 빈티지 마란츠리시버 2238B도 접점부활제로 기름칠 했습니다.
에어포트가 DAC하고 문제가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우선 에어포트 Y케이블에 연결해서 청음테스트 소리 좋았습니다.
그리고 V90-DAC하고 광케이블로 연결했습니다.
아무 이상 없이 잘나옵니다. 소리 좋습니다.
DAC가 16비트 44.1khz만 Lock 가능하면 아무이상 없는것 같습니다.
JBL 4312B의 쭉쭉 뻗는 중고음이 뮤지컬 피델리티 V90-DAC 거쳐서 나오니
부드러운 소리가 나옵니다. 저음양도 많이 나옵니다. 2평 방에 부밍 걱정은
안해도 되는 저음양 있니다.
아이패드로 멜론 실시간으로 주로 듣고 있습니다.
DAC 통해서 나오는 에어포트 MP3는 CDP로 듣는것 같이 느낌 편합니다.
PC & 아이패드 의 MP3 를 편하게 CDP 처럼 좋은 음질로 만들어주는
DAC 이거는 꼭사야 하는 아이템 같습니다.
그리고 Air Play를 할수있게 만들어주는 에어포트 익스프레스 이넘도 구입 0순위
에어포트+DAC 면 아이패드로 고가의 뮤직서버처럼 좋은 음질로 편하게 즐길수 있습니다.
아이패드(에어포트+DAC)는 약간 두거운 음이고
PC(PC+DAC)는 부드럽고 청아한 소리입니다.
저처럼 빈티지 사용하시는 분은 뮤지컬 피델리티 V90-DAC 와 에어포트 추천합니다.
소리 너무 좋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