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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0. 13 이브 몽탕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5-10-13 07:14:28
추천수 10
조회수   964

제목

2015. 10. 13 이브 몽탕

글쓴이

조한욱 [가입일자 : 2010-05-05]
내용

2015. 10. 13 이브 몽탕


1921년 오늘 만인의 사랑을 받던 가수 이브 몽탕이 이보 리비라는 이름으로 이탈리아에서 태어났습니다. 무솔리니의 파시즘을 피해 가족이 프랑스로 이주하면서 그의 이름이 이브 몽탕이 되었습니다. 배우로서도 왕성하게 활동했던 몽탕은 염문을 여러 차례 뿌리기도 했지만, 역시 배우였던 아내 시몬 시뇨레가 사망할 때까지 원만한 결혼 생활을 유지했습니다. 그가 말합니다. “일요일은 다른 날들과 다르다. 태양마저 다르다.” 일에 바쁜 그에게 휴식이 필요했나 봅니다. 그가 부른 고엽을 들으며 휴식을 취하고 싶은 날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LlBOmDpn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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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일진 2015-10-13 07:22:21
답글

시민공원 가서 두시간만 쉬면서
휠링하시길~~^

김승수 2015-10-13 07:24:40
답글

연일 , 좋은글로 자게에 한알의 소금과 같은 소중함을 일깨워 주시는 조교수님께

이 가을의 풍요로움처럼 다복하시고 , 늘 건강하시길 빌어 드립니다 .

이종호 2015-10-13 07:39:08

    웬일이래?
3거리다방 5양하구 사이가 좋아졌나?
근래 보기드문 덕담을 다하구....^^♥

김주항 2015-10-13 07:35:45
답글

미투....~.~!! (할방이 이제사 철드는 갑다)

이종호 2015-10-13 07:40:04

    미쓰리...~.~!!(↑이 뉀네도 철이 들어야 할텐데...)

김주항 2015-10-13 07:59:36

   
철이 들어 가능지
3.3키로 늘었씀다...~.~!! (제주에서 할방과 말 타능소리 마3)

염일진 2015-10-13 08:06:09
답글

아..
나도 철이 좀 들고잡다.ㅋ~~++

정영숙 2015-10-13 09:39:57
답글

아아~~~ 나두 철이 들어야 하는데... ㅎㅎ

이명재 2015-10-13 12:04:38
답글

그 유명한 '담 포르작 이부르 몽땅' 이 이분이군요^^
좋은 글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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