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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알바들이 설쳐대는 통에 넌덜머리가 난 것도
한 몫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ㅜ.,ㅠ^

와싸다가 국정교과서 등으로 인하여 조용한 것이 잘못되었다고 오해할 수 있을 듯.
결과적으로 태클 거는 것처럼 게시자에게 보일 수는 있겠으나,
들락거리는 분들 중 관망하는 분들이 훨씬 많을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하셨으면......

뇐네들은 주로 관망을 마니하죠.

발표가 끝났는데 이제와서 야당이 뭘할수있겠나요 실력행사할려면 애초에 그말이 나오자마자 시작했어야하는거죠
그리고 기반도 허약하고요

죽은건 사실입니다...

죽은건 사실입니다...

잃을게 많을수록 인내력도 상승하죠.
반대로 잃을것도 없으니 찿을것도 없다는
무기력이 이 사회를 점점더 암울하게 만드네요.

국정 교과서 엄청나게 중요한 것은 사실인데 국민들은 별로 관심 없습니다. 다음 선거때 강남 4구 만들어 준다는 공약 한 방이면 끝나는 것이죠

술 핫 잔 마셨더니...
오해의 글을 올렸습니다만
와싸다 보시는 분들이 글 올리시는 분들만
계시진 않을 터인데
어쩌다 이리 되었냐는 것은
아니다싶다는 생각입니다.

노인정 된지 오래죠

그러게요
어쩌다 나라가 이렇게 망조가 들어가는지 답답하네요
일제시대때도 이렇게 어영부영하다가 나라가 넘어갔는데...
정의를 외치던 그 기백들은 다 어딜간건지...
수구꼴통들만 신나는 세상이 됐네요...맨날 언론 플레이만 하더니 드디어 그 열매를 맺는군요

    헉 댓글에 내 이름이 @.@
깜딱 놀랐네요. ㅎㅎㅎ
반갑습니다.

바뀌는 것이 전혀 없으니..
흥이 안나네요..
안타깝기만 하고..

망해가는 단계를 착실히 밟고 있는 현상황.

와싸다나 쓰러져가는 시민의식을 살려보려고 노력해 보지 않으신(?) 분이 사망 판정을 하시니
역으로 좀 의아합니다. ^^
의식과 게시글은 소생을 바라며 여기저기서 힘쓰고 용을 쓰지만 세상에 용자가 부족하다 보니 참으로 희미한 불빛이
아련하게 남아있는 세상입니다. 그 아련한 희망을 보태시는 방향으로 애쓰고자 하신다면 더욱 힘을 보태시고
모든 말과 생각을 더 힘이 실리는 쪽으로 한 마디라도 보태시길 기대합니다.
만주에서 독립투쟁하시던 선열에 비하자면 그저 말과 생각으로 저울질하는
요즘의 와싸다 분위기(?)와 대한민국의 소생을 기원합니다.

    지극히 공감합니다..

얼굴없고 글빨 없지만... 한표한표 소중하게 행사할 겁니다. 힘냅시닷...

얼굴없고 글빨 없지만... 한표한표 소중하게 행사할 겁니다. 힘냅시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