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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는 간이 조온 만해서 그리 몬함돠...ㅜ.,ㅠ^
참 이 개그우먼도 인생이 평탄치 않네요. 전 남편도 속 썩이더니만
뭐든지 첫단추를 잘 꿰야...ㅜ.,ㅠ^
그래서 돌뎅인 단추없는 디스꼬바리를 그렇게 목놓아 기댈리능검돠 ㅡ .. ㅡ)
누군가요?
본문에 답 있숨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