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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베트남 여행 갔을때
하룻밤 우짜다가 낳은 딸인감?

    역시... 연륜을 무시할수가 없네요

    해외는 제주도도 못가본 사람입니다...ㅜ.,ㅠ^

지가 앙 갈촤줬슴다...♡&&

    손에다 가슴을 얹고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ㅜ.,ㅠ^

미안 함돠....울집 오바마가 형네 집에
전화 한다고 하더니 잘못 간 모양임돠....~.~!!

    강쥐 교육좀 똑바로 시키세요...ㅜ.,ㅠ^
쥔 따라 간다드만.....

    오바마는 자기 형네 집에 건게 맞다고 하던데....~.~!!

미국에있는 제 친구가 전화했나 봅니다. ㅎㅎ^^

    그래요? *.,*! 그럼 받을껄 그랬나....ㅜ.,ㅠ^

얼씬! 조심스럽지만 혹시 부자...십니까? 저는 부자는 아니지만 가끔 국제전화 삘로다가 전화가 옵니다. 요새도 교포 억양으로다가 보이스피싱하는 애들이 있더군요. 혹시 무뉘만 국제전화인건 아닌가 합니다. --;

    100%보이스 피싱입니다...^^♥
그런 건 가차없이 끊어버립니다
글구 저 부자 맞습니다..ㅜ.,ㅠ^ 울 아덜과 저...

저희집 하고는 반대시네요..엄니가 아는 사람아님 무조건 끈어 버리시는통에...언젠가 가스점검을 못했다는..

    엄니께서 현명하신 검돠...ㅜ.,ㅠ^

자기한테 맡기면 무조건 3%씩 키워준다는 도이취방크 언냐일겁니다 ^^ (고추얘기 아니니 발끈마시3 )

    생선한테 고양이를 맡기는게 낫게씀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