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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아자씨들의 고압적인 자세 때문인가 봅니다.
디*드를 차고 댕기시지...ㅜ.,ㅠ^
페트병을 들고 댕기시지 ..ㅡ..ㅡ
경철서는 누구나 가기 싫어 하는데 입니다. 힘내세요.~~~
흉기는 아무대서나 막 꺼내는게 아니라고 알려주더라구요∼
잘해결되시길 바랍니다...
뭔진 몰라도 신경 쓰이시겠습니다.. 스트레스 적게 받는게 제일 남는 겁니다. 곁에서 잘 해드리세요..
첫단추를 잘못 끼워서 그렁검뉘돠. 순사로 부터 시작했지요. 죄엄꼬 힘엄꼬 100엄는 검놔 선냥한 궁민을 맑후맑후 자바다가 졹쳐써유~ 닛본의 잔재가 남은 채 시작된거라서 자칭 민중의 지팡이라 침뱉드시(?) 야글 하지만 알고보면 민중의 회초리 여따가 점점 하는꼴이 민중의 몽둥이도 모자람뉘돠. 그러니 맨정신에 짭쌔 둥지에 가는날엔 온몸에 기운이 없씀뉘돠. 그럴때 피료항건 알쑤엄는 세금임돠. ㅠ.ㅠ
파축소나 겡찰서 가믄 짭새들이 피해자나 가해자나 모두 죄인 취급하고 자빠졌습니다.. 씁새 씨방새라고도 불리우는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시위나 집회신고 하러 가면 잘해줍니다^^* 재형님 뭔일 이래요?
박종철군 물고문 치사 해놓고 "책상을 탁치니 억하고 죽었다 "라고 발표하고 부천경찰서 문귀동형사 성고문사건도 있었고. 노덕술 친일경찰 후예들이죠,(조선인 학생 혓바닥을 뽑는 고문기술자) 아직까지 개승만이 부터 내려온 친일이 청산되지 못한까닭에 나라가 이모양입니다. 영원히
제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입니다..ㅜ.,ㅠ^
제일 가기 싫은 곳이 경찰서와 병원이 아닐까 싶습니다... 잘, 빨리, 원만히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공권력을 지들 위에 잘보이기 위해 국민들을 궁핍하게 만들기 위해서 주로 사용하니 무시받는 공권력이고... 그러다보니 지들은 국민들을 개패듯이 패던가 괴롭힐 만한 상대로만 보여서 그런가 봅니다. 이곳에 오시면서 증말 나라와 국민을 위해 애쓰시는 군,경찰 분들에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두 몇번의 집회에(신고된) 참가해본 경험과 주변의 몇몇 안좋은 경험으로 지금까진 그런 단정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 저만을 뭐라 욕하지 말아 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