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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 이제 물찡으로 you 방을 보혀주세요 ㅡ,.ㅡ

마을을 알리고 있는 독댕이의 위를 보세유...
거시기를 형상화 하여 잘 보여주고 있네유....
ㅡ,.ㅡ^

    거봉 얹어놓고 you방이라구 구라치시면 안댐니다 ㅡ,.ㅡ;;

그렇지 않아도
요즘 이곳안성은 거봉포도 천지 임돠,
요즘 포도값이 똥값이라
4키로 사만냥하던것이 2 만냥으로 추락하여 농민들 가슴에 멍이 생길정도임돠,,
거기다 손이큰 쥔장아줌씨 만나면 거의 5키로를 담아줌돠,
어제 그렇게 사왔숨돠,,,

    울집 주소 아시죠?.^^♥

U방은 원래 알흠다운 검뉘돠.
무 무물론 그러치 아능거또 마이 이씀돠.
ㅠ.ㅠ

이아자씨덜이...요즘 여성횐님들도 출몰하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