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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사벽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5-10-03 16:10:05
추천수 8
조회수   860

제목

넘사벽

글쓴이

김재용 [가입일자 : 2000-05-20]
내용



무선 외장사서

DDNS 로  연결해서


외부 출장 나갈 때,  쓰려고 했더니~~


아~~

이젠  머리가, 기계를 못따라가는............

검색해서 할려해도, 이리 걸리고 저리 걸리고~~


편하게 살려 했더니,,

못살게 구는   DDNS..........   널  포기한다.. 넘사벽 ! 



요즘은, 기계  뒷구멍의 글자도 잘 안보여서,
돋보기 끼고,,

잭을 집어넣어야 하니~~~


귀차니즘 때문에,,  대충 맞겠지 집어넣으면,,,,,,,,,,

심장박동과 함께..........  적막~~~

어디 터지지나 않을까~~~


하물며  컴의  DDNS 는...  미적분보다 어려운~~~

도전도...  정열이 있을 때나~~  ^^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bQpzOAHV4uA"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요즘은..  동영상  삽입도 어려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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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두호 2015-10-03 16:26:10
답글

DDNS 자체가 어려운게 아니고,
그기에 맞게끔 집(? 사무실) 컴터의 포트를 열어주고 ,
다시 공유기에서 포트포워딩을 잡아 줘야 하는 것이 어려운 것 아닐까요?

DDNS는 신청하기만 하면 되는 것인데 말입니다..

와싸다 서버 고수님들께 여쭤보심이 어떠하올런지요..

이종호 2015-10-03 20:22:35
답글

지극히 공감합니다....ㅠ.,ㅠ^
눈물이 텍사스 개떼 몰려오듯 쏟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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