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그리움의 저만치에. . ..滿秋의 가을이 다가 옵니다. 와이프가 있는 일진 어르신도 이가을에도 이렇게 맴이 虛한데. . . 혼자사는 저는 우짜만 좋을까요??? 슬퍼지는 가을밤에. . .엉엉엉.
ㅠ?ㅠ 어느 책에 이런 글이 있 습니다. 무조건적인 사랑과 관심은 자신에게..~! 내면 으로 한번 들어 가 보셔요.
언 넘은 술병으로 심신이 피폐해져서 요양 가료중이라 심금을 올리는 그런 글 대신 뱃속이나 편했음 하는 맴 뿐입니다...ㅜ.,ㅠ^
일진 어르신은 요기 여러 어르신분들을 포함해서 와싸다 회원님들에게 반 간접적으로 아내(와이프)자랑을 은근히 올리는것 같습니다.
아닙니다. 오해입니다.
낸 1찐님의 등판때기 마님처럼만 울 마님이 날 챙겨주면 1찐님보다 더 극진히 모실 수 있슴돠...ㅜ.,ㅠ^
가을 !? 풉 .. 기냥 즐기세요 . 작년에도 제작년에도 왔었었고 , 내년에도 후내년에도 또 올텐데...
ㄴ아.. 삭막한 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