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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측 보도가 사실이라면 참 가슴아프네요.
자리잡지 못한 청춘.... 안타깝습니다.

부모는 가슴이얼마나찢어질까요

잔인한 말같지만 필요없는 목숨은
안타까워 할 필요없습니다.
그가 살아 더 많은 무고한 목숨들을 앗아갈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면....ㅜ.,ㅠ^

그놈아가 안타깝다기 보다
그놈아 부모 마음이 어떻겠나..하는 겁니다.ㅎ

부모로서는 가슴아픈 일이네요.~~

좀더 착한 아들이였으면 좋았을텐데 ... ㅠㅠ

그게 사실이라면
그의 부모 가슴이 찢어지겠다는 아픔에는 공감하지만,
그 아이가 그리되도록 방치한 부모의 업보로 받아드려야하지 않을까요?
우연히 IS대원들의 살육장면 동영상을 보게됐는데,
생사람의 목을 잔인하게 잘라대는것이 차마 눈뜨고보기 어렵더군요..ㅠㅠ

기왕이면 가치 있게 죽을 수도 있었을텐데....~.~!!

비슷한 경우가 일본인 중에 있었는데 체력도 안되고 병사로 써먹지 못하니 허드렛일만 시키다 나중에는 인질로 써먹었죠. 돈 내놓으라고. 그러다 참수.

남을 죽이기 위해 갔는데.. 안타까워할 이유가 많지 않다고 봅니다.

사실이라면 그냥 테러리스트 사살일뿐입니다.

얼굴도 모르는 걔한테 안타깝다긴 보다는
그런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부모 가슴이 미어터지겠네요.

단언컨대
얘보단 세월호의 부모님들이
훨씬더 가슴아플검뉘돠.
ㅠ.ㅠ

단언컨대
얘보단 세월호의 부모님들이
훨씬더 가슴아플검뉘돠.
ㅠ.ㅠ 공감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