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추가설명)부산가서 타본 요트 ver 2.0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 |
2015-10-01 12:50:10 |
|
|
|
|
제목 |
|
|
(추가설명)부산가서 타본 요트 ver 2.0 |
글쓴이 |
|
|
이종호 [가입일자 : 2004-06-02] |
내용
|
|
조기 아래에 모 영숙님께서 올리신
부산가서 타본 요트 글과 그림중에
예술적이고 알흠답고
증말로 환상적인 모습의 포즈로
흡사 007 스펙터의 예고편을 본 듯한
뇌살적이고 VOGE지의 표지삽화와 같은
모 영숙님의 뒷태를 찍은 사진을 보고
그저 순박하고 본 것을 곧이 곧대로
사실에 입각해서 야그를 했을 뿐인데
당사자이신 모 영숙님께서 그 사진을
쏙 빼버리는 바람에
늦으막히 그 글과 그림을 본
멫멫 열혈 추종자들께서
"모 영숙님께서 사진을 내린 것은
순전히 착하디 착한 저의 댓글로 야기된 것이다"
라며
그 사진을 복원해 놓지 않으면
"시해 하겠다!"
"이 시간 이후론 디진 목숨인 줄 알아라!"
"집 밖으로 나오는 날이 기일 인 줄 알아라"!
"오밤중 골목길은 피해서 댕겨라!"
는 등
온갖 손폰으로 협박과 위협의 문짜질을 해대는 통에
공포와 불안에 경끼는 물론 바지에 지리는 일 까지
야기되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신 모 영숙님께선
지금 즉시 사진을 원상 복원시켜
이 여린 중생을 구원하여 주심 쓰엥유 이게씀돠...ㅠ.,ㅠ^
2상 비오는 시월 초 하룻날 날벼락 맞고
공포에 떠는 어린 양의 드럽게 재미읎는
자게 활성화를 위한 몸부림 글 끗!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