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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 및 사업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크게 쏜다는 설이 있습니다. 일반 직장인이나 미성년자 등 빈자들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요

망치부인에게 별풍을 쏘시다니...ㅡ,.ㅜ 전 몇번 보다가 짜증나서 안봅니다. 그 양반도 여타 비제이와 별다를거 없더라구요. 주제만 시사일뿐이지

    여타 비제이와는 틀립니다.우리나라 성인 대부분 망치부인 정도에 시사수준만 가졌다면 나라가 이꼬라지는 안됬을 겁니다.하나님 찾고 그럴때는 보기가 힘들지만 시사 이야기 할때는 저같은 사람도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하는거 아무나 못 합니다.시사프로보면 대부분 어렵게 설명해서 대중들이 멀리하게 하는데 망치부인은 쉽게 설명 합니다.이건 박사나 교수,시사평론가 같은 엘리트들도 보고 배워야 합니다.
정치는 우리의 삶을 좌지우지 하는데 망치부인같은분을 우리 스스로 아웃사이더로 만들어 시사에 벽을 높일 필요는 없습니다.

    제가 여타 비제이와 다르지 않다라고 하는 것은 그녀의 시사수준이 낮다라는 의미가 아니라 그녀 스스로가 야권은 분열로 망한다라며 야권의 통합을 줄창 주장하면서 정작 본인은 반대로 가더라는 겁니다.

즉 방송중에 패드립을 치거나 방해세력의 분탕질로 강퇴나 블랙의 조치를 하는건 이해할 수 있지만 어떤 사안에 대해서 그녀와 다른 얘기를 하거나해도 가차없이 강퇴나 블랙을 먹이더군요. 아울러 "네가 뭘 안다고 그런 소리냐"라는 식의 멘트를 하면서 말이죠. 개인방송이니 자기 멋대로 하는거다라고 한다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본인 스스로 언론인임을 자처 하면서 조금 다른 목소리에도 그런 반응을 보이는건 옳은 행동은 아니라 보입니다. 얼마전에도 자기 의견과 다른 의견을 보인 시청자들에 대한 대량 강퇴/블랙 사건이 있어서 약간 시끄러웠던걸로 압니다.

결국은 자기 목소리에 동의 하는 자만 내 방송을 들어라라는 식이 되는겁니다. 그래서 그녀가 여타 비제이와 다르지 않다라 말하는 겁니다. 우리 스스로가 아웃사이더로 만드는게 아니라 그녀 스스로가 자기만의 성을 쌓고 그 안에 들어올 자를 철저히 검증하는 방송임을 깨닫고는 그 다음부터는 안보게 됐습니다. 물론 너무 시끄럽기도 하구요.

그녀 방송국에 가면 자기가 그러는 이유에 대해서도 올린 공지가 있지만 저는 거기에 동의하지 못하겠더군요.

    메이저 방송에 드리되야 할 잣대를 개인방송에 너무 큰기대를 하시는거 같습니다.듣고 필요 없으면 버리면 그만 입니다.전 그게 대형 언론사가 그려면 욕먹어야 하지만 개인 방송이라면 글쎄요.서민에 삶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이야기를 여타 비제이나 제도권 언론에서 해주나요.
.저도 망치부인에 말에 100%동의는 하지 않지만 저를 위한 정보차원에서 자주 듣는편 입니다.제가 볼때는 반대로 간다는 생각은 안듭니다.다만 국민이 주인이 아닌 특정당이나 특정 정치인을 중심에 놓고 본다거나 중립적으로 보면 반대로 간다는 말이 맞겠지요.너무 시끄럽다는말에는 동의 합니다.살다살다 이렇게 목소리 크고 많이 먹는 여자 처음 봤습니다.

망치부인에게 처음엔 호감을 많이 갖고 봤었는데 언제부턴가 매우 주관적인 방송을 하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서 않봅니다
망치부인 자신의 맘에 않들면 무조건 깍아내려요 온갖 미사여구를 통해 문재인이나 안철수나 다 깍아내리더군요

    보는 관점에 차이 아닐까요.국민이 주인으로 보는 관점.특정당이나 특정인을 지지하는 관점에서 보냐에 차이가 큽니다.저도 망치부인말 100%동의는 안하지만 이렇게 일반대중이 알기 쉽게 시사를 풀어주는 방송은 현재 이나라에 없다고 생각 합니다.메이저 언론이 주관적이면 욕먹어도 싸지만 개인 방송에 너머 큰 잣대를 드리대시는 군요.문재인이나 안철수도 장기판에 졸 일 뿐 입니다.국민에게 필요 없으면 버리면 그만 입니다.버림 안받을여면 그만큼 노력해야지요.국회의원에게 그많은 특혜와 세비주는데 그정도는 각오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