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첫날인 26일 급한거시 들어와 뿐지는 바람에...
요즘같은 보릿고개에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도 아니고 휴일 찾는건 부루조아나 하는 짓이고 연휴내내 일만 했는디...
그 와중에 프린터 고장나, 재료도 모자라...근데 29일까지 전부 쉬어
발만 동동...
그러나 다행히도 어제 문 연데가 있어서 프린터 새로사서 마무리하고
모자란 재료 지금 퀵으로 주문하고 오길 기둘리고 있슴다.
낼까지 납품해 드려야 하는데 그래도 날짜를 발 동동 구른덕에 맞출 수 있게 됐심다.
퀵 받을 동안 좀 쉬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