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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로 정리해 놓다니.. 쩐다~ ㅋㄷㅋㄷ
인생 그렇게 살지마라~~ 는 글을 받았을,, 그 남자 감정 생각하니,,,,,,,,,, 뿜었읍니다 ㅋㅋ
남일 같지 않네요. 예전에 램 4기가 인데 2기가 밖에 없다고 '그렇게 살지 말라'고 한 누군가가 생각나네요. 결론은 램이 하나 빠져 있어서 다시 끼우니 4기가 인식.
저도 예전에 선배가 PC 한대 조립해 달라 해서 겨우 겨우 맞춰줬는데 최신 스펙 아니라고 지랄(?) 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 뒤론 생까고 지냅니다. ㅡ.ㅡ
컴터 쫌 아는 사람은 아는 사람이 컴터 맞추어 달라하면 맞추어주는데 컴터 고수는 아는 사람이 컴터 맞추어 달라하면 모른다고 딱 잘라 말한다더군요...ㅋㅋ
이래서 함부로 컴터 맞춰주면 안되는 거에유.. 존일 해주고도 욕먹고.. 거기다.. 기약없는 무상 A/S는 덤이구.. 그냥 저런 분들은 영원히 컴119에 뒤통수 처 맞아가며 사는게 답이쥬... ㅎㅎ
삼성컴퓨터 사라고 합니다. A/S 짱이라고 좋다고 합니다.
리포트 점수로는 에이플러스 감 이네요,,, 단 하나 아쉬운건 최초 카톡과정중에,,여성분의 감성처리에대한 미숙함이 보이네요 ㅎㅎ 연애하기 힘들지 않을가 싶은 조심스런 걱정이,,,
머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실 이구먼유. 절대로 남의 컴은 손대지 않는게 진리 지도 동네 사람들이 비스무리한 얘기 꺼내믄 단칼에 거절함다. 내 컴 관리 하기도 벅차유.
컴공 오빠가 더 힘 조은가 봄뉘다 ㅡ.,ㅡ
컴 뭐가 좋아요? "델" 삼성 안 좋아요? 삼성 사세요ㅡㅡ... 디카 뭐가 좋은가요? "캐논" 삼성 안 좋은가요? 삼성 사세요ㅡㅡ... 그럴껄 왜 물어 보는건지?
기술자 엔지니어 옛날에는 마징가제트 만드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지금은 사기꾼소리만 안들어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똥인지 된장인지는 먹어봐야 안다는 진리를 요즘들어 여실히 깨닫습니다.
저도 그래요.. 조립해줬더니 맨날 이런 싸구려 컴터라고 욕하고,, 조립해준 사람 들으라고 하는 얘긴지.. ㅡ.ㅡ;;